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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을 부르는 뷰티 2004.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웨터와 카디건의 트윈 세트. TSE. 2 리넨, 실크, 캐시미어 등 패브릭에서 영감을 받아 고안된 막스 마라 오 드 퍼퓸. 5만 8천 원선(40ml). 이브닝의 필수품 작고 화려한 이브닝 파우치를 들고 나가는 날이면 이 작은 마스카라들을 필수품처럼 챙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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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외출, 잠옷 바람? 2007.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디자인은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긴다. 몸매를 타고 흐르는 듯한 드레이프성이 뛰어난 원단이나 새틴이나 쉬폰 소재로 된 네글리제...이라고 부르는, 잠옷 위에 덧입는 가운의 정식 명칭은 ‘로브가운’이다. 길고 품이 넓은 실내복으로 네글리제나 파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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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모습도 아름답게” 2005.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부복으로 꼽히고 있다. 가격은 니트 앙상블 40만원선, 가디건 20만원~40만원선, 바지 10만원~30만원선이다. ‘발룬’은 프랑스...액티브한 임산부를 위한 디자인이 주를 이루고 있다. ‘라 로브 블루’는 파격적이면서도 동시에 품격을 갖춘 대담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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