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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꽃은 아직 준비가 안됐다 안됐다 카고! - 보성 감바우산(164.9m)~최일봉(287m)~초암산(576m) 2019.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텁텁한 초여름 날씨에 바람은 감질나게 불고, 미세먼지는 보통~ 5.산행경로: 수남주차장~왼쪽 차단기 가로질러~2주차장 왼쪽으로 올라~등산로 팻말따라~삼거리 갈림길~ 왼쪽으로~능선 가로질러~북쪽 임도 접속~왼쪽으로 돌아나와~단곡정 지난 삼거리~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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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대봉 철쭉은 기약없이 떠나가고! - 하동군 금남면 연대봉(446.8m)~깃대봉(503.8m) 2020.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여름 바지나 바까보까 시퍼가 마님이 애끼는 로션을 삥땅쳐가 냄비에 도배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정지에서 마님 감을 지르는 소리가!~ 진도 애끼니라꼬 쪼매씩 바르는거를 내가 코팅을 해뿌이 성질나가 카는줄 알고 깜딱 놀래가 띠나간다 카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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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랭이 사이로 땀방울이 줄줄 흘러내리고! - 더위묵은 도솔지맥 5구간 종주(운수현~죽엽산~추곡령~부용산~백치고개~오봉산~배후령) 2017.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짱배기에 올라가가 좌우로 궁디를 빼딱빼딱 돌리는 운동을 백뿐하고 자전거 패달을 이백뿐 돌리고 안하던 평행봉은 두번 시루코나이 어깨죽지가 째질라 케가 얼른 널쪄뿐다!~ 어?~ 개쒜이는 어디 가뿟노?~ 역기를 함 들어보까?~ 카미 50kg짜리 다이 미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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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보관중인 조선시대사진----보배로운 희귀사진 2012.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어올라 바지를 찢어야만 했고, 이가 빠져 있고 혀 가 닳아져 있었다. 또한, 30㎝가량의 검은 줄이 목에서 복부까지 나 있었다. 제작진은 "고종이 마지막으로 먹은 음식은 식혜로 알려져 왔는데, 고종은 정말 식혜를 마시고 죽은 것일까" 라며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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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 업뎃 ~~초저가 업뎃~~ 2017.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주 여성스럽고 이뻐요 55-66 프리사이즈 14000원 616-18번 에고이스트 카피 시슬룩 배색 원피스 깔끔하구요 아래단에 꽃 장식이 이뻐요~~ 55-날씬66 13500운 616-19번 매긴 카피 이중 원피스 원피스 시원하고 깔끔합니다 55-날씬66 13500원 6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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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보다 배꼽이 더 큰 이상한 산행! - 정선 광대산(1,030m) 2012.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짱배기에 올라 서는데~~ 좌측으로 송이골 포장도로가 보인다!~ 금대지맥은 송이골로 내려선다!~ 다시 잡목이 빽빽한 능선을 올라서니 김응응선배가 올라간 각희산에서 화엄동굴로 내려서는 능선이 길게 보인다!~산행 시작한지 1시간!~시간상으로 봐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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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은 훨훨 날아가고! - 홍천 봉황산(650m)~송곡대산(587.8m) 201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끔하다!~ 여성동무를 기다린다 카는 백고문님을 뒤로하고 혼자 쉬엄쉬엄 올라간다!~ 산 정상 아래는 항상 깔딱고개다!~ 인제...전문 산꾼들의 표지기가 경쟁하듯 주렁주렁 달려있는 봉황산 짱배기다!~ 점심 차림을 하면서 기다리니 땀에 흠뻑젖은 판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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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아리랑의 발상지를 가다! - 정선 서운산(824.3m)~보리산(954.4m) 2018.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짱배기를 찍고오는 김선배가 황망하게 니리가고~ 오늘은 와 저래 서두르노?~ 잠시후 마모된 삼각점이 안자있는 954.4봉에도 판때기가 수북하이 걸리있다!~ 뫼들도 표지기를 걸고~ 및개 달리있는 판때기 중에 답안지를 깔끔하이 써났는 서울청산수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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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같았던 나들이 산행! - 경북 성주군 두주산(118)~왕자산(앵무산, 175.5)~화성산(111.8)~도룡산(96) 2022.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짱배기가 버질 정도로 뜨거분 날씨에 간간이 바람!~, 조망은 그저그러코~ 5.산행경로: 봉계1리 주차장공터(정자) 왼쪽 화장실 방향~갈림길 오른쪽~농가 왼쪽 논둑길로~마을 포장도로 접속~왼쪽~ 갈림길 오른쪽 묘지길로 오름~순흥안씨묘역 표석~왼쪽 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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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도에 매화꽃은 다 어디가고! - 신안군 압해읍 매화도 매화산(240.1m)~노망산(157.1m)~양두산(41m) 2018.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는~ 여성 동무들은 출항 기념샷에 바뿌고~ 안되마 인근 송공산 둘레길이나 갔다 오던지 빨리 결정해라 카미 옆구리를 찌르는 이사장이나 거에 동조하는 팔랑귀들의 소음에 귀를 막고 묵묵히 인내한 이회장 덕분에 예정 시간보다 50여분 늦었지만 바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