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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의 일기 (백문이 불여일견이여~~~ )ㅋ 2012.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드레슨 받는다고...거금을 투자 하긴엔 좀 아깝다(?) 그래서 혼자라도 마구마구 들이댄다. ㅋㅋㅋㅋ 어제 일요일... 나는 지난...내가 팽 당하겠다. ㅋㅋㅋ 친정에 간다면??? 그래! 난 또 파3 골프 연습장에 가는거야~~ ㅋㅋ 시간이 너무 늦어 (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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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17th낙동정맥(숲재~산내고원참숯가마) - 1/02(일)/2022 2022.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아서 잘하는 겨우니인데 굳이 산에 와서까지 사족(蛇足)이냐?' 는 자각... 잔소리일 수도 있고 자칫 감정이 맞서게 될 수도 있으니 혼자 휭~ 자리를 피한다! ㅠ 한편으론 혼자 놔 두는 게 아빠의 생각을 새겨 볼 시간을 주는 것이기도 하니! [10] 화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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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기억하지 않아도 싱글되는데 지장없는 골프 명언 조금~~!^* 2005.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임을 잘하는 자를 이기는 법이다. [보비 존스] 63. 캐디가 클럽을 당신에게 넘겨줄 때의 그 강도가 바로 그립의 이상이다. [샘 스니드] 64. 자신 넘친 자기류는 확신없는 정통류를 이긴다. [아널드 파머] 65. 퍼트의 미스는 판단의 착오에서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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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골퍼가 되는 세 가지의 길 2008.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 곳도 골프장의 티 박스에서였다. 결국 골프를 시작하고 100을 깨는데 2년 정도가 걸렸다. 일주일에 3일 정도 비슷한 핸디캡을 가진 라이벌들과 내기를 하면서 생각한 것은 “언젠가는 되겠지”였다. 골프에서 가장 위험한 생각은 “언젠가는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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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글 올렸던 30 후반 외벌이 남편입니다. 2009.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도, 여수, 제주 등을 누비며 살아왔습니다. 대학 시절 유럽, 중동 등 22개국을 베낭 메고 돌아다닐만큼 활동력도 왕성합니다. 1,2월 한겨울엔 아니지만 매년 가을 감성돔 시즌(9월 하순~12월 중순)이 되면 거의 매주 바다로 달려갔었던 중환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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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내리고 나는 마시고... 2009.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어여... 골프는 이것이 좋아요(내공 내가 친다) 우리사이에 구찌는 전혀 존재하지 않습니다. 뭘 알아들어야 구찌를하던, 약을 올리던 하지요. 공이 잘 가면...“하우츠”(맛있다 할 때 사용) 아니믄~표량 이라고도 하더군요. 예쁜 여자보고 “표량 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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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잘못하는 이와 반바지의 대화 201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 레슨도 받는데..." "형! 골프말고 다른 운동 잘하는 거 있어?" " 없어....." 같은 시기에 시작을 했는데 차이가 납니다. 더 열심히 하는데 성과는 노력만큼 나지 않습니다. 보는이 보다도 정작 본인은 더 화나고 짜증나는 일일겁니다.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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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레슨프로들의 현주소 2008.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레슨이 아닙니다 그나마 용인,강남,분당등은 이런현상이 극히 적지요 잘하는분들만 모셔가는곳이니까 그럼 다 이런곳만 가서 레슨을받아야할까요? 골싱회의 골프토론방은 국내 골프관련 카페중에 토론에있어선 굉장히 으뜸된 코너라고생각합니다 아마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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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이 속으로 빨려 들어온 W5 Golf & Resort 201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는곳이 있다 그곳에 여행을 스켓치 하며 살아가는 입으로는 언제나 외롭고 쓸쓸하다 하면서.. 내가 보기엔 절대로 그러케 보이지 않는 선남선녀 들이 벙개라는 명목하에 모여들기 시작 하였는데.. 긑말잇기 방에서 오래전 말따먹기 놀이만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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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포기하게 만드는 이유 2. 201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워하는 곳에 공을 떨어뜨리는 일은 못합니다. 반면에 우리는 어떤가요? 대충 한두달 레슨을 받고 7번 하나 다룰줄 알면 가방을 울러메고 라운딩을 갑니다. 이리저리 귀동냥을 하고 , 여기저기서 줏어 들은 비기(?)들로 중무장을 하지요. 춥다고 거르고,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