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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2020.08.01~08.31 2020.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다. 열 감지 카메라만 더 추가 되면 좋겠다. 은이는 집에서 on -line 예배 드렸다. 낮-점심때는 은이가 ‘파 닭;’ 치킨을 해서 맛나게 먹었다. 집안이 너무 축축해서, 저녁 때 1 시간 정도 보일러를 틀었었다. 김윤소와, 윤용권이와 통화 했다.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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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2020.06.01~06.30 2020.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식적이나마 열 체크 를 한다. 그곳에서 잠시 있다. 비우는 밤길,.. 국일관 앞의 포장마차에서 호떡을 사 갖고 귀가했다. (14:15~21:30) 6/11 ;목요일 오늘은 집에 있었다. 무척 더운 날씨다. 옥상에 있는 시간을 늘렸다. 그곳은 시원하니까. 5월 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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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2021.04.01~04.30 2021.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속 내리는 비가 문제이긴 하다,.... 4/4 ‘ Lord's day - Easter - 일요일 2부 예배드리고 왔다. 부활절 예배였다. 예배 마치고, 노브랜드-은평점과 세이브마트에 들려 식재료 사오고, 어제도 약간의 불면증으로 ‘졸피드’1/4 알을 복용하고 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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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시세가 오르고 내리는 이유인듯..펌.. 2008.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빠른패치할수있도록 게시판지기님 양해부탁드립니다. 요즘 끝도없이 하락하는 메소의 가치의 대해 여러가지 정보를 찾아보았습니다.. 게임자체내 버그로 인해 떨어진 부분도 있지만 (조교챙 기타등등) 아주 일부분일뿐입니다. 정확히 쿠폰등록으로 메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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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고싶다----미천골 2007.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뒷대열이 무한정 지체할 수는 없다. 길을 나서니 8시가 훌쩍 넘어버린다. 미천골 휴양림 매표소에서 1인당 천원의 돈을 내야 했다. 조금 일찍 왔더라면 입장료도 내지 않을 수 있으련만..^^ 매년 오면서 뵙는지라 매표원이 낯설지 않아 보인다. 어디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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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잡티 없애는 방법과 팩 2009.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드시 패치 테스트 후 사용하세요~ ■ 피부타입 및 작용 : 건성 / 즉각적인보습,진정,미백효과 ■ 필요한 재료 감자(갈아서) 5스푼, 글리세린 1스푼, 라벤더 에센셜 오일 2~3방울, 밀가루 약간 ■ 만드는 방법 ① 감자는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기고,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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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단추-2014년 실험수필 발표작 201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슴에 패치를 붙이다 말고 내 시선이 젖은 창으로 간다. 창을 타고 내리는 비가 말없이 흐르는 그녀의 눈물 같아 내 눈에도 물기가 돈다. 그녀는 말기 암 환자다. 내가 일하는 병동에 들어온 지 한 달 남짓 되었다. 지난가을 췌장암 말기 선고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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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까미노정보] 스페인 `산티아고 가는길`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2010.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가내리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경우 기능성 옷들은 금방 마르기때문에 문제가 없으나 그렇지 않다면 옷이 마르지 않아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여분의 짐이 있는 경우 : 다른 일정이 있어 여분의 짐이 있는 경우 다른 도시의 한인 민박에 머물경우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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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기증자 수술기-3탄 일반병실(3-끝) 2008.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동에 열을 올리시고, 밥도 엄청 잘 드시기 시작했다. 심지어는 무균병동에 무균복을 입고 몰래 침투하여, 간호사분들께 인사를 하고 오는 사태까지 발생하였다. 나갔던 사람 중 절반이 몸조리 잘 못해서 다시 돌아온다고 하니까-_-;;또 일반병동 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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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지, 티베트의 즐거운 지혜 2009.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정을 내리는 데 배경이 되는 ‘정황이나 맥락’을 만드는 사람이다. 따라서 우리의 현실에는 무수히 많은 선택 설계자들이 존재한다(대부분 자신이 선택 설계자라는 사실을 모르지만 말이다). 건축가가 특정한 형태와 설계를 지닌 건물을 짓듯이,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