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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첫 캠핑이었습니다. 2008.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아이들이 이 곳 사람들은 모두 친절하고 좋은 사람들이래요.^^ 다음날 늦은 아침을 먹고 작정천에서 물놀이를 하고(물반...그 유명한 아지님이시더군요. 방장님을 직접 뵙게 되다니 영광이었습니다.^^ 냉커피에 갓 구운 피자에 수박까지 염치없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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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ke 강따라 – 아이다호 2023.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에 켐핑을 한다. 아들이 요리해 준 손바닥만하고 두꺼운 스테이크에 짱박아 둔 죠니 워커 몇 잔에 얼큰히 술에 취해 올려다 본 밤하늘엔 별들이 총총하다. 마침 별 똥 하나가 길게 선을 그리며 떨어진다. Sun Valley 아래서 Snake 강이 길게 뱀처럼 구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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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열여섯번째 캠핑(5.27~5.29) 고성 당항포오토캠핑장 2011.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죽원 아이들의 맑은 목소리는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5월의 밤을 수 놓았다. 어디서 이런 공연을 이런 편한 자세로 볼 수 있을까 푸르른 5월 당항포에 울려 퍼지는 하모니에서 다시한번 캠핑의 맛과 멋이 무엇인지 음미해 본다. 뜻이 맞는 사람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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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열여섯번째 캠핑(5.27~5.29) 고성 당항포오토캠핑장 2011.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죽원 아이들의 맑은 목소리는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5월의 밤을 수 놓았다. 어디서 이런 공연을 이런 편한 자세로 볼 수 있을까 푸르른 5월 당항포에 울려 퍼지는 하모니에서 다시한번 캠핑의 맛과 멋이 무엇인지 음미해 본다. 뜻이 맞는 사람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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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서른아홉번째 캠핑(12.23~12.25) 밀양 산내들오캠장 2011.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성한 캠핑이었다. 금요일 밤 밀양 산내들오캠장에 도착하니 이미 많은 분들이 와 계셨고, 텐트도 치기 전에 선바위님 사이트에서 소주한잔 마시고 서둘러 사이트 구축하고 사랑방으로 향한다. 캠핑장에선 오랜만에 뵙는 데비트님 봉화쌀막걸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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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열여섯번째 캠핑(5.27~5.29) 고성 당항포오토캠핑장 2011.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죽원 아이들의 맑은 목소리는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5월의 밤을 수 놓았다. 어디서 이런 공연을 이런 편한 자세로 볼 수 있을까 푸르른 5월 당항포에 울려 퍼지는 하모니에서 다시한번 캠핑의 맛과 멋이 무엇인지 음미해 본다. 뜻이 맞는 사람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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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주: 신나는 캠핑놀이 1 2021.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아이들이 코로나 염려없이 캠핑과 물놀이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도록 계획을 했어요. 자~~ 우리 핑크들의 첫째날을 들여다 볼까요? 코로나19재확산 추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여름철을 맞아 캠핑과 차박(자동차+숙박)의 수요가 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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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바다를 향하여 앞으로..... 카약과 캠핑 -----2 2008.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는 카약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정말이지 대단한 아이들이고 대단한 카약임에 틀림없습니다. 푸른 바다가 신선한...주는 멋진 곳입니다. 카약을 타고서 그 위를 달리는 영광을 입으신 우리 회원님들은 복 많은 분들이십니다. 아무리 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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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서른아홉번째 캠핑(12.23~12.25) 밀양 산내들오캠장 2011.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성한 캠핑이었다. 금요일 밤 밀양 산내들오캠장에 도착하니 이미 많은 분들이 와 계셨고, 텐트도 치기 전에 선바위님 사이트에서 소주한잔 마시고 서둘러 사이트 구축하고 사랑방으로 향한다. 캠핑장에선 오랜만에 뵙는 데비트님 봉화쌀막걸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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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서른아홉번째 캠핑(10.26~10.28) 언양 자수정동굴나라오토캠핑장 2012.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희망인 아이들이 귀여워~~~ 푸른비님이하 운영진은 사투리가 심해서 힘찬아빠님의 사회로 행사가 시작되었다. 전국정모이지만 70여팀이 모인 가운데 각 지역별로 나와서 인사를 나눈다. 평소 온라인으로 알고 지내던 분들의 닉네임과 얼굴을 머리속에 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