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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2차는 생맥주로.... 2010.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맥주집 이름이 뭐였드라? 철산동오면 가끔 가던 곳인데 영~~ 이름을 몰겄네.. 이곳에서도 세명의 친구들이 더 합류했다. 영길...너 나 기억 못해?" 하며 용택이가 기용일 제압중.. 항상 길용이는 잠깐 왔다가 일찍 사라지지만 그래도 꼭 참석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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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종파의 특징> <다미선교회 ; 7월 27일에 내가 가리라> 2009.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도실과 길용이네 집 곳곳마다 십자가를 7개씩 49개를 그려 놓았다고. "사람의 손으로는 절대로 쓸 수 없으며 흉내낼 수도 없는 글씨체입니 다. 오직 주님만이 쓰실 수 있습니다. 휴거 때가 가까워 오면서 교인 모두가 친필을 받았는데, 하루에 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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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봐~! 00도 보든지 ㅋㅋㅋ 안부야 200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깝쳣는데 영힘들다.. 그래서 심심할때마다 간다.. 노아람 필리핀 좋냐? 나 가도 되냐? 요즘은 여기 있기가 한국있는거랑 별차이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왠만한 말은 알아들으니깐 공부도 소홀해지고 그러다 학원 선생한테 무지하게 욕먹구 하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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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맑은하늘 회원들이랭..(순서는.. 무시..-복사해다 붙인거라.. ㅋㅋ) 2006.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데 영~~ 소식이 없어성... 고냥.. 잘 사니까... 아니 사느라 바빠져서.. 잊었는가~~??? 싶기도하공... 울방.. 새 막둥이였는뎅.. 내 자리 뺏어갔던 울방 막둥이.. ㅋㅋㅋ 마시마로를 닮았던 막둥이.. ^^ 레모니 욘석.. 내속 무던히 썩히더니.. 고냥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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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일 폐 건물 체험 후기 2006.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장 길용이와 덕근이........... 무식하게 고기를 집어 먹습니다. 마치 둘이 싸움을 하듯이.... 한 3년은 고기를 굶은듯 하더군요 크하하하하하하 모든 분들 소개가 끝나고 배도 살살 불러 올쯤... 광주팀이 도착을 하였습니다. 두분들 먼저 약소의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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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 계획~! (10/11 수, 10/12 목) 2006.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허전했어요~ ㅠㅠ 우리 활력팀 다들 이번에 점수 빡 올려서 990에 학교 입학해 보아요~ ^^;;ㅋㅋㅋ 오호호호호 ======================================= 길용이가 ================================ (ㅡㅡ 저 닉넴은 영~~ 맘에 안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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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빗]제가 나온 연재소설임다. 2000.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랄드와 길용이는 이를 막기는커녕 서서히 이제 곧 다가올 죽음을 비참하게 맞이할 수밖에 없었다. 아, 너희가 비참하게 되리라. 새벽부터 독한 술을 찾아 나서고 밤늦게까지 술독에 빠져 있는 자들아! 수금과 거문고, 소구와 피리소리 들으며 술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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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수정대본~ 200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 영감동무래 노래 잘하누나 기림, 리승만 찬양하고 김일성 나쁘다고 노래 안했나? 배우1 : 아니요, 그저 춘향가, 흥보가, 심청가 이런 노래만 부릅니다? 배우2 : 이 간나세끼 배우1 : 살려주시소 배우2 : 영감동무, 기럼 우리 예술가 동맹에 가입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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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며 살기 2010.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마스/ 길용이/ 5 마리오 인살라/ 6 은하수/조은붕/ 밴쿠버/촌닭철수 7 채송화/ 물안개/도령 8 여울/몽돌/깨비 유미니/♣세영 9 저녁노을/노랑토끼 야호/테디 10 칠보등(지영)/마이웨이/머구리/솔화 11 12 신짱구/ 13 빠샤/여신/ 겨울*/불씨 14 상해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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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놓는 마음 2010.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빵 길용이 까미 꿈꾸는나무 까칠이 꽃다방d.j 깍쟁이 깜희 고바우 강심장 강희 겨울꽃 가 희 공간 고무지우개 (ㄴ) 나비야 냇가 나짱 나그네1 뉴캐슬 남주 나루 나경 나이스 님과벗 (나)그네(병선) 능금이 낙동강 노블 (ㄷ,ㄸ) 돌돌이 둘리 두리 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