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1 산행으로 영월의 오지 운교산과 꼭두봉(약수봉)에 오를 예정이었으나, 폭염을 견디지 못해 약수봉은 포기했다.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 영월 운교산, 꼭두봉은 한번에 달리기에는 버스가 다니는 도로를 걷는 구간이 너무 길고, 그렇다고 하루에 한 산만 오르기에는 코스가 너무 짧아, 두 산의 연결 구간 대략 3.0km 구간의 도로만 버스로 이동하는 거라, 최단 코스로 두 인증 대상에...
-
[정병선 기자] KAL 007기 격추 사건 - 한국기자 20년 만의 최초 인터뷰 269명을 죽인 오시포비치는 한국 유족들에게 사과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 길에 소들을 대량으로 방목하는 곳도 보았고, 길거리에서 과일을 파는 시장도 보았다. 체로노젬으로 불리는 黑色土(흑색토)로 이뤄진 끝없는 대평원이 펼쳐졌고, 해바라기 재배 현장도 보였다. 흑해가 가까워서인지 곳곳에 간척지도 보였다. 마이코프...
-
6월18일 오늘의 역사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멕시코 서부 캘리포니아만에 규모 6.4 강진 발생 2022년 피아니스트 임윤찬(18) 미국 반 클라이번 국제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로 우승 2019년 경기도 연천 생물권보전지역(DMZ 제외한 연천군 전역) 국내 7번째로 유네스코 등재 2015년 한국여자축구대표팀...
-
【역사 사용설명서Ⅱ-스물다섯 번째 이야기 (1)】 혁명이 남긴 동남아시아의 그림자/ 이은화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쳐가는 관광객이 듣기에도 불공정과 불평등하여 탄식을 불러왔다. 합리적이지도 일관성도 없는 법은 억지스러워 보였다. 왕이 법을 제청하고 지시하면 법을 바꿀 수 있는, 왕정이 살아있는 타이는 공산국가인 베트남의 정치적인 면과는 비교할 수 없는...
-
나의 살던 고향은 ?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댁은 시장보러온 사람들과 장사꾼들이 오고가는 길목이어서 장날이면 더욱 붐비는 곳이다. 구석에는 마소들이 꼬삐메어 여물통을 흩고 있는가 하면, 대청 마루 봄볓에는 아지랑이, 벽에걸린 괘종 시계는 정오를 알리는데 열두번의 치는 소리를 나는 세워...
-
24 전국 암장 투어 9~10day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우도 들어 가기 전 이것저것 먹거리 구매~~ 수우도를 처음 가는 사람은 수우도 선착장 찾기가 쉽지 않다. T맵에 삼천포 선착장...타면 되겠지 하는 안이한 마음으로 갔다가... 복잡한 시장길을 차로 왔다리갔다리...ㅜㅜ 현지인들에게 물어보아도 속...
-
2024년 6월 13일 이세철의 출근길 뉴스 브리핑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체 시장으로 진출하면서 주가가 상승세인 반면, 게임 업계는 신작이 부족한 상황에서 확률형 아이템 조작 의혹과 같은 정부 조사까지 겹쳐 주가 반등이 요원하함 12. 홍원식, 회사 상대로 퇴직금 444억 소송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이 남양유업을 상대...
-
2024년 6월13일 이세철의 출근길 뉴스 브리핑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체 시장으로 진출하면서 주가가 상승세인 반면, 게임 업계는 신작이 부족한 상황에서 확률형 아이템 조작 의혹과 같은 정부 조사까지 겹쳐 주가 반등이 요원하함 12. 홍원식, 회사 상대로 퇴직금 444억 소송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이 남양유업을 상대...
-
[OTT로 읽는 세상] 보잘 것 없던 인간이 권력을 쥐고 전쟁을 '히틀러와 나치...'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계의 시장이라고, 모스크바는 유대인 음모론의 중심지라고 확신했다. 스탈린은 독일 침공이 임박했다는 보고를 100건 이상 받고도 가짜 정보라고 넘어갔다. 히틀러는 이념전쟁과 인종전쟁은 같은 것이라며 절멸이란 단어를 줄곧 썼다. 독일군은 발트해...
-
영월여행 즐겨보세요 2016.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 원래 ‘금강(錦江)’ 또는 ‘금장강(錦障江)’이라 불리었다고 하는데 이야기가 있어 걷고 싶은 거리 강원도 영월군 서부시장길 12-11 영월읍내 영흥리 요리골목 일대를 중심으로 실제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이 모델로, 또는 화가로 직접 참여하여 지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