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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보고 2009.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4회 일구칠삼 총 동창회 참석회원및회비집계 참석회원78명*50.000(회비)=\3.900.000 1 안 경희 31 이 석봉 61 위 상례 2 김...김 영배 65 김 정길 6 송 형순 36 김 재원 66 김 득호 7 김 옥희 37 김 영중 67 김 희경 8 김 현미 38 이 인석 68 강 정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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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만의 귀향(歸鄕)을 꿈 꾸며 2006.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동창회 회장을 역임하였던 제15회 선배이신 노맹호씨의 최근 잦은 사무실 방문-지하철 9호선 공사 민원과 관련하여-과 권유도 크게 한 몫을 한 이번 고향 방문길..................나름대로 커다란 의미를 담고 있다는 것이리라. 고향-이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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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국기 휘날리는 오월의 모교에서...... 200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 동창회는 어쩌다 폐교의 아픔이 다가 올지라도 언제까지나 내 기억 속 한 페이지를 뿌듯한 그리움으로 장식할 것이다. 그러나 휴일인데도 한분의 낙오됨 없이 집에 가는 것도 포기하시고 우리들과 함께 어울려주신 여러 선생님들과 모교를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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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만난 송하영과 함께 2007.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 영중, 연 규화, 최 병인, 조 원중 1월 19일(금) 등산일정; 오전 10시 , 수서역 대모산 나이 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 첫째 : Clean Up. 나이 들수록 집과 환경은 깨끗히 해야한다 분기별로 주변을 정돈하고, 자신에게 필요없는 물건은 과감히 덜어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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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떨리는 가슴으로.. 2002.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자 동창회 때문에 의논할 일들이 있어 잘 지내고 수일내 만나자. --------------------- [원본 메세지] --------------------- 오랜만에 글을 올리려니 약간은 멋쩍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그 동안 소중한 보금자리인 쉼터를 외면(?)한 채 바쁘다는 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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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행 후기(9.2) 2006.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언 영중이, 병진이, 재국이, 태호, 철재, 동일이, 민형이, 수석이등등 짜기나 한듯 9.2일 약속 내지는 불참사유가 생긴 것이다. 한명이라도 더 참석시키려는 노력이 즐거운 흥으로 한나절보내려는 노력이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무너지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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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화)전완묵 초대 백수 파주 심학산 산행기 2009.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창기 동창회 운영에 심혈을 기울였든 송 길준이 일산에서 거주한다며 나타나니 19명의 대인원이다. 심학산 오르는 길에 울긋불긋한 양귀비꽃이 주종목인 파주시 교하읍 꽃밭단지를 지나니 무릉도원의 경지가 따로 없다. 여기저기 유치원생들이 재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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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5일 경산회 제 31차 신년 정기산행 및 신년회 보고 - 수락산 2008.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은 경양식집 스타일의 생맥주 집에 모두 둘러앉아 케익에 촛불 켜고 그날로 부터 열흘 안밖으로 생일인 관희 어부인, 상철, 영중이등의 생일 축하겸 신년회를 즐겼습니다. 새로운 동창회장 덕영의 앞으로의 계획과 포부 그리고 새로운 동창회 총무 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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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으로만 가입이 됩니다.... 2010.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영중 초등학교 26회 (1976년 졸업) 동창회입니다. 몇년전 명의를 도용한 채팅 건으로 인해 실명 가입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모든 동창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이니 번거롭더라도 실명으로 가입을 해 주셔야 정회원으로의 등급이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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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들의 화려한 외출(2) 2004.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랑하는 영중이의 사회로 이어지는 2부순서의 시작은 화려한 화환과 흥겨운 밴드에 맞추어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행운권 추첨에 들어가는데 가슴이 사뭇 떨린다. 상품에 눈이 먼 나로선 어떻게든 하나쯤 건져야 내려가지 안 그럼 책임지라 했더니 누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