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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울집 예나더 그랬떠여... 2001.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 예리더 그랬는데여... 짐 2달 됐는데... 2달쩜 넘으니까 알아서 거서 싸든데염.. 짐 거이 2달 반 정도 됐네염...^^ 이블에 싸는거 버릇안돼게 훈계 하세염.. 그럼 알아서 모래애다가 헤결합니다~^^; --------------------- [원본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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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물고 오늘 많은 사람들이 예나씨네 집문앞에 있을것이~~~~유 2009.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근도 하지마시고 집에서 기다리세요 저가 일빠로 가겠습니다 데이트는 싫고 그 요술방망이가 욕심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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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추리반3 멤버들을 모두 당황시킨 특별출연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으러 황미나라는 학생의 집에 찾아간 추리반. 대충 미나와 만나기로 했다고 둘러대고 황미나 없는 황미나 집에 입장 완료. 일...자연스럽게 예나에게 쏠리는 시선 예나도 당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예나 아니고 미나 오빠가 맞아? 단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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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욜 출석부 - 주변정리 202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렸드니 집에서 찾는다. 또 박스 속에 씨앗용으로 남겨두었던 것을 모르고 버리기도 했다. 일단 필요없는 박스류와 스티로풀박스류 등을 모두 버렸으나 공간이 별로 넓어지지는 않았다. 담엔 수없이 담아놓은 약초청 즉 소위 효소를 걸려서 정리해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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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명정 가는 길의 소나무와 술잔 ...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집 주변에 선친이 심고 가꾼 솔숲이 후대에 모두 베어 지지 않을까 걱정하자 “선대에 손수 심은 소나무에 잠깐만 눈길이 스쳐도 어버이 생각이 불현듯 솟구칠 텐데, 어찌 함부로 범하겠냐”며 저 유명한 호송설(護松說)을 남겼다. 그런 강릉 소나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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