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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코타이크 가르니 신전] 201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도 예레반에서 남동쪽으로 32km 떨어져 있는 코타이크Kotayk 지방에 있는 신전이다. 성벽으로 이어진 신전 입장문을 통하여 들어갔다. 높은 지대라서 산이 눈앞에 전개되고 야생풀과 야생꽃들이 반겨준다. 한참을 걸어 들어간 곳 끝에서 우람하게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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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문명의 뿌리를 찾아서 5] 조지아의 트빌리시와 바투미 2020.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돋보이는 날씨다. 필자의 일부가 된(?) 외투의 옷깃을 쓰다듬어 본다. 오늘은 시내투어 등을 포기하고 그냥 멍 때리는 시간을 가져 보기로 한다. 카페 2층 창가로 내려다보이는 트빌리시는 그저 촉촉하다. 지나가는 사람들도 비를 예상하지 못했는지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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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내려 준 순수 자연이 아름다운 나라/아르메니아 2015.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운 날씨에 고생했다고 때맞추어 물과 아이스크림을 주어 감사했다. <1. 직선으로 뻗은 주상절리 2. 벌집을 닮은 주상절리> <파간사원에서 바라본 주상절리 계곡> [킹 바스 로만 모자이크(King Bath Roman Mosaics) 관광] 입구를 들어서는데 우리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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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럽 트래블 / 터키) 오늘은 어제보다 더 이스탄불 걷기 좋은 날. 2018.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르메니아의 예레반. 폴란드의 바르샤바에 있는 지하철을 타보셨거나 들은 이야기가 있는지 거듭 여쭙고 싶다. 북한 평양의 지하철도 마찬가지다. 이들 도시에 건설된 모든 지하철은 한가지의 독특한 공통점을 모두 똑같이 가지고 있다. 이들은 모두 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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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럽 트래블 / 아르메니아) 떠나자. 아르메니아를 벗어나 조지아 트빌리시로...... 2018.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다리고 있을 줄은........ 15KG이 넘는 배낭을 메고 무더운 날씨에 20분을 더 걸어서 트빌리시의 올드타운에 도착하고 나서야...예약을 해두었었다. 그런데 갑자기 일정을 바꾸어 서둘러 예레반을 떠나게 되는 상황 발생으로 부랴부랴 예약을 취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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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럽 트래블 / 아르메니아) 태양신 미트라에게 바친 가르니 신전 2016.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함한 동유럽도 이상기후에 휩쓸리고 있는 형국이다. 기후와 날씨 상으로 가장 좋은 시기를 선택한 것이 분명했는데...건너편의 버스 승강장 의자에 걸터앉았다. 이곳이 에레반 도심을 오고가는 버스가 가장 많은것으로 보여서 찾아왔다. 방사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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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럽 트래블 / 아르메니아) 그레고리 일루미네이터를 찾아서....... 2018.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은 예레반 출발 09:00. 11:00. 14:00 이고, 호르비랍 출발이 13:20. 15:20. 17:00 에 있다. 호르비랍 여행에서 주의할 점은 목적지의 버스 종점이 호르비랍 주차장이 아니라는 점이다. 이 버스는 호르비랍 주차장에서 약 2.5km 떨어져 있는 삼거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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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 3국 일정(5.25~6.8)(최종) 2016.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bohemianresort.am/ 12일차 2017년 06월 05일 (월) [지역] 아르메니아 : 아라라트-가르니-게하르드-예레반 세반호수 아라라트 가르니 예레반 08:00 호텔 조식 아라라트 지역으로 이동 - 코르비랍 수도원 및 아라라트 산 조망 (날씨 영향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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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풍경 공유 2011.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곳에 산에서 나는 약수를 바로 먹을수 있게 되어있어요 예레반 수도 중앙광장 저녁 11시가 다되었는데도 사람들이 많고 건물들...매일 저녁에 놔와서 멋있어요 인증샷 ^^ 이날 낮 날씨가 45도 였는데 기후파악을 못하고 긴옷으로 ㅠ.ㅠ 그래도 저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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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 여행팁 2018.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르메니아 예레반 굼시장에서 구매하면 된다. 견과류도 엄청나게 싸다. 큰 가방 필수 월 소득 300불...따라서 생필품인 빵, 커피, 과일등이 쌀 수 밖에 없다. 24시간 마트에 가면 터키식 커피를 구매하라. 한 팩에 1천원~2천원. 선물용으로 최고다. 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