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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북 정맥 마지막 회(솔고개..노고산..숫돌고개..현달산..고봉산..장명산) 201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토 예비군이 설치된 것이다. 조금 더 내려서니 군 부대에서 사격장 구역임을 알리는 경고판이 서있다. 사격 훈련을 알리는 깃발이 게양되면 위험하니 이 구간을 우회하여 통과 하라는 내용이다. 두 번째 경고판에 이르니 등로가 좌우로 갈라져서 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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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진중권을 논객으로 유명하게 만들었던 칼럼 - 월장 사태에관하여 2021.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국의 예비군에 훈련통지서를 돌렸던 것이다. 물론 그 글을 읽고 개인적으로 얼마든지 비판적 코멘트를 할 수 있다. 가령 "기분...통일이 되지 않으면 "유감이네요" 하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글을 읽고 정상인이 할 수 있는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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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지맥 2구간(도동고개-삼각산(276m)-대마산-유촌동)終. 2016.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훈련장이다. 예비군훈련장길을 따라 내려갔다. 09 : 35. 삼각산종합훈련장표석있는 우치로. 횡단보도를 건너 우측 위로 도로따라 오른다.저위가 마루금 09 ; 39. 천주교 예수 고난회 명상의 집 입구. 마루금 좌측의 도로따라 명상의 집으로 들어갔다.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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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씨봉등산 - 포천지역에서 올라가기 2018.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천시 예비군훈련장이 있다 (2) 운담4거리에서 화대2리 사기막마을을 들머리로 한다. 구47번 국도에 놓여진 다리 이름이 일동3거리교이고, 387번 지방도로가 수입천에 놓여진 다리를 운담교라고 정해져 있지만, 지금은 현실적으로 47번 국도에 가로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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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동정]조한승 9단이 보내온 '이등병의 편지'[20100308사이버오로] 2010.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원예비군까지 ‘훈련은 무자비하게’ 라는 27사단의 모토를 철저히 적용시키는 부대로도 유명하다. 하지만 이곳 수색대는 의외로 인기가 높다. '한번 하는 것 멋지게 해보자'는 근성 있는 젊은이들이 지원하는 곳이라고. " 수색대대는 이기자부대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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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공항의 상큼한 뒷동산, 개화산~강서둘레길~꿩고개산 나들이 (상사마을, 신선바위, 미타사) 2021.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훈련과 예비군 훈련용으로 쓰이고 있다. 그러니 이들 시설은 건드리면 안된다. ▲ 재현된 개화산 봉수대(烽燧臺) 조선은 총 5개의 봉수 노선<거로(炬路)라고 함>을 운영했다. 개화산봉수대는 전남 순천(順天) 에서 시작되어 서울 남산 제5봉수대에서 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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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북정맥 11차(무르티재~수량재) : 칠장산에서 시작한 금북길, 드디어 서산에서 서해바다를 본다. 2017.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발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다들 잠도 없나 봐유~! ** 07:15 도로를 따라 북동쪽 운산 방향으로 400m쯤 이동하면 지하통로가 있다. 07:17 무르티재 들머리다. 지하통로를 나와 좌측으로 진행하면 바로 이곳이다. 07:21 잠시 후 만나는 묘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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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문학단맥종주(완)-만월산 수봉산 북망산(승학산) 문학산 연경산 노적산 청량산 봉래산(인천)-인천시가지 정중앙을 가르는 산줄기 2017.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나이에 무슨 알바를 한다고 일요일밖에 시간이 안된다고 해서 부득불 오늘 날짜를 잡은 것이다 운영자 관리자님 오시고 시간을 틀리게 알고있던 요물님도 뒤늦게 오시고 권총님 가게도 특별한 일이 없으면 일요일 쉰다는데 모임 때문에 제수씨까지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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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의 상큼한 지붕, 개화산~꿩고개산 나들이 (개화산자락길, 강서둘레길, 미타사, 치현정) 2021.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훈련과 예비군 훈련용으로 쓰이고 있다. 그러니 이들 시설은 건드리면 안된다. ▲ 재현된 개화산 봉수대(烽燧臺) 조선은 총 5개의 봉수 노선<거로(炬路)라고 함>을 운영했다. 개화산봉수대는 전남 순천(順天) 에서 시작되어 서울 남산 제5봉수대에서 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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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man박정희를 이긴 남자 최태민의 정력...박근혜의 몸과 영혼을 누가 통제하였나 2013.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기가 끝나는 1971년에 55세가 되는 박정희는 권력을 내놓을 생각이 전혀 없었기에 삼선개헌을 염두에 두고 한 달 여 후인 6월8일에 치러진 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개헌이 가능한 의석수를 확보하기 위해 초유의 부정선거를 자행했다. 박정희는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