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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야기 1.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신다면 닭이라도 잡어서 대접할 것인데 맘뿐이여이 " 하셨습니다 우리 큰형님보다는 4살을 더먹었으나 소성국민학교 25회동창인 32년생 M형님은 산소에 가다가 만나면 언제나 " 엄니 아부지 여프서 (옆에서) 텐트쳐놓고 잘라고 왔그만 자네 엄니한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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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파 8일 차. 7월 6일 토요일.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심 후 잠깐 호수 구경을 한 뒤 귀환. 오는 길에 닭 사육 농가에 들러 구매. 모두 오리지날 토종 닭이다. 오늘 저녁의 식탁을 위하여 네마리의 계공(鷄公)이 그만 외로운 넋이 되고말았다. 숙소에 돌아와 씻고서 한숨 자고나니 해는 벌써 서산에 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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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30-40 더 큰 은혜를 받으라 / 김태복 목사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일 저녁 설교를 준비한다는 것은 육신적으로 너무 힘들지만은, 놀랍게도 영적으로는 너무 충만한 것을 느낍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매일 밤 기도회 참석한다는 것, 특히 직장을 다니는 사람에게는 너무 힘든 일이지만, 기도회에 참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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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보홀 여행 일기.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 다양한데 한국인이라면 무난하게 좋아할 맛이었어요. 방으로 가는 길 벌써 개어버린 하늘...봅니다.ㅎㅎ Bougainvillea Spanish 숙소에서 뒹굴거리다 저녁 먹으러 나와봅니다. 후기가 아주아주 좋은 스페인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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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7월 9일(화)-풀베기, 비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황입니다. 오늘도 토탈 1개를 낳았습니다. 닭놀이터 안의 풀을 베었습니다. 바닥에 돌들이 많아 애를 먹었습니다. 시간이 많이...오전 일정을 마치고 들어오니 12시가 다 되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오후에는 쉬다가 계란을 내오는데 달랑 한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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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플라이 투더 스카이 엔젤(Final Part) - 61화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로스는 닭씻고... 이번엔 오름이와 몬쥬가 피우네 집에서 자야한다 6명... 오름이의 집에 1박 2일 머물게 된 닉스고 아니고... 일요일까지 머물게 되어있다. 금,토에 임시 조교사로 임명 받은것! 오름이:피우네 집 진짜 좋네... 집 잘샀다. 피우수트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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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등에 또 하나의 사람이 기대어 사람 人이 되는 것처럼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날도 저녁 못먹었구 말이죠...말이 되냐고!!!밥줘!!!!!!!! 먹고살자고 하는 일인데 못먹고 황소처럼 일만해서 현타가 오지뭐야💕황소는 건초라두 먹지 난 못먹었네??ㅋ 일에 집중하면 밥잘 안먹긴하는데 제가 원해서 안먹는거랑 못먹는거랑은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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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겨운 친구·우정 이야기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마리를 따로 투자했다. 그렇게 시행 착오를 거쳐 그녀는 다른 곳에선 도저히 맛볼 수 없는 최고의 닭도리탕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인근에 금세 소문이 퍼졌다. 그 맛과 정성이 명성을 만들었다. '식객'을 쓴 허영만 선생이 찾아와서는 최고의 찬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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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린성시를 아시나요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았는데 한 마리가 들어가질 않았다가 나타났나 보다 택시 타고 집에 오니 가시덩굴 속에서 꽥꽥 닭소리가 난다 어두워지고 있어 빨리 꺼내야겠다 장화를 신고 긴 가죽 장갑을 낀 뒤 낫으로 가시를 쳐가며 들어갔다 웅이가 나와 버리고 닭도 소릴 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