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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 단풍이 아직도 남아 있네^^ 함양상림 단풍 숲길 2007.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뜨거운 사랑은 신분을 초월합니다. 단풍에 취하고, 길에 취하고.... 목향산방의 약수는 꽃물입니다...내음이 물에 적셔 있어요. 고개만 넘어도 깨달음을 얻는다는 오도재. 난 무슨 깨달음을 얻으려고 세상을 주유하고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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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투어 ( 정령치~성삼재~오도재~지안재 2018.10.09) 2018.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르다 사진 찍을만 한 곳에서는 찰칵~ 단풍이 조금 아주 조금 시작되는듯 하네요. 해는 안 나오지만 시야는 제법 나오는 날씨...시간이 되어서 또 먹었어요. 인당 13,000원 배불러서 좀 남김 -.-; 약간 느낌 있네요. 오도재 올라가는 길.. 오도재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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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21 존제산(오도재-석거리재)구간종주-호남정맥 16차 2009.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맴돌면서 오도재 겸백고개를 넘어간다. "언제 떠올랐는지 모를 그믐달이 동녘 하늘에 비스듬히 걸려 있었다. 밤마다 스스로의 몸을 조금씩 조금씩 깎아내고 있는 그믐 달빛은 스산하게 흐렸다. 달빛은 어둠을 제대로 사르지 못했고, 어둠은 달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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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21 존제산(오도재-석거리재)구간종주-호남정맥 16차 2009.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맴돌면서 오도재 겸백고개를 넘어간다. "언제 떠올랐는지 모를 그믐달이 동녘 하늘에 비스듬히 걸려 있었다. 밤마다 스스로의 몸을 조금씩 조금씩 깎아내고 있는 그믐 달빛은 스산하게 흐렸다. 달빛은 어둠을 제대로 사르지 못했고, 어둠은 달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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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로 올라가 본 함양 오도재 2010.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경하다가 오도재로 올라가는 1023번 아스팔트 도로와 만난다. (누적 거리 3.7km) 지리산 전망공원까지 끝없는 오르막이 이어진다. 다리도 허리도 아프지만 오기와 힘을 내서 논스탑으로 전망대에 올랐다. (소요 50분, 누적거리 7.5km) 잠시 아래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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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21 존제산(오도재-석거리재)구간종주-호남정맥 16차 2007.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맴돌면서 오도재 겸백고개를 넘어간다. "언제 떠올랐는지 모를 그믐달이 동녘 하늘에 비스듬히 걸려 있었다. 밤마다 스스로의 몸을 조금씩 조금씩 깎아내고 있는 그믐 달빛은 스산하게 흐렸다. 달빛은 어둠을 제대로 사르지 못했고, 어둠은 달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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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떠난 .....함양 상림공원&오도재 2013.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 노란 나비처럼...^^ 함양을 나와 오도재를 타고 서엄정사와 벽송사를 들린다....^^ 서암정사 가는길에...^^ 서암정사 법당...광한루 한바퀴 돌고 부산으로 향한다...ㅎㅎ 이번주와 담주 이주 연속으로 단풍을 담으러 코스를 달리해 설악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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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떠난 .....함양 상림공원&오도재 2013.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 노란 나비처럼...^^ 함양을 나와 오도재를 타고 서엄정사와 벽송사를 들린다....^^ 서암정사 가는길에...^^ 서암정사 법당...광한루 한바퀴 돌고 부산으로 향한다...ㅎㅎ 이번주와 담주 이주 연속으로 단풍을 담으러 코스를 달리해 설악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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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째]함양상림과 오도재...서암정사 - 8/25 2007.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의 단풍, 겨울의 설경 등 사철을 통하여 그 절경을 맛볼 수 있다. 특히 여름철 상림은 숲속 나무 그늘에 돗자리 펴고 누우면, 도심 속의 신선의 정취를 느낄 것이다. 또한 상림의 숲 속에 조성되어 있는 오솔길은 연인들과 가족들의 대화와 사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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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오도재~오도봉~삼봉산~둥구재~둘레길(창원마을)~주차장> 2012.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구간 둘레길 지리산 오도재~오도봉~삼봉산~둥구재~둘레길(창원마을)~주차장 지리산가을 산자락붉은 가을빗 늘 그리했던 지리산 삼봉산 오름 마음설레임 큰,행복였도다, 단풍명소 지리산 타오는 가을빗 이쁜길따라 향수에젖은 추억들 생각케하는 길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