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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촌법(系寸法)-8 2023.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으로 호칭. 어느 사이트 게시판의 질문을 보니 "처의 오빠가 자기보다 나이가 적다하여, 자기보고 '형님'이라 부른다. 이게 맞느냐?"한 질문을 보았는데 이는 절대 안되지요. 누이동생의 남편이 아무리 자기보다 나이가 많다하여도 '형님'은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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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 말모이: 안가이와 며늘 2023.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립적인 호칭은 한자로 부인이다. 아내, 마누라, 집 사람, 애 엄마는 그냥 친구 간에 부르기 무난하고, 여편네는 하대하는 말이고 ‘집사람’이나 ‘아낙’은 비슷한 말이다. ‘아낙’은 ‘부녀자가 거처하는 곳을 점잖게 이르는 말’, ‘남의 집 부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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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될수있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슈가아빠랍니당 ㅋ 2010.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v 물론 우리 슈가양이랑 효리양은 함께합니다 당연히 단지 노파심과 더불어 악역을 톡톡히 하고 있는 와이프 오빠에 와이프 저한테는 호칭이 어찌되는지.. 감감.. 별 관심없어서요 암튼 그분께서 계속 장모님에게 이상한 소리를 하셔서 극단적인 예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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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왈..니까지께뭔데.... 2007.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데요.. 평소에 전화도 없고 만나기도 힘들어 전 편지 한통을 썼조..내용인 즉, 내가 아무리 나이가 어려도 오빠와이프다. 더늦기전에 호칭을 존중해달라. 여기저기라 부르지 말아라 . 기분나쁘다 ... 어떻게 하면 기분안나 쁠까 하고 몇번이고 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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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선물과 관련하여 고민이 있습니다!! 2012.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로 의논끝에 추석이 다가와서 저희집 20만원!! 처가집 20만원 챙기기로 했는데요~ 그리고 처형댁 혹은 와이프 친오빠(머라고 불러야 할지. 호칭이 ㅠㅠ) 되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혹시 그분들도 챙겨드려야 하나요?? 지금 당분간은 저 혼자 외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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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남편이 바람을 피는 것 같습니다. (스압 + 완전빡침) 여자분 멋찜. 2015.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기 와이프한테 전화를 했어요 잘지내냐구 조만간 밥먹자구..뭐하냐구 그러닌깐 남편이랑 친정 가는 길이라네요 남편 축구회안갔어?하닌깐 오늘 비와서 안한다던데?.. 흠....제남편은 그럼 어딜간걸까.. 전화를 했는데 안받더라구요. 그리곤 평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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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바람을 피는 것 같습니다.(분노주의+여자분 존멋) 2020.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기 와이프한테 전화를 했어요 잘지내냐구 조만간 밥먹자구..뭐하냐구 그러닌깐 남편이랑 친정 가는 길이라네요 남편 축구회안갔어?하닌깐 오늘 비와서 안한다던데?.. 흠….제남편은 그럼 어딜간걸까.. 전화를 했는데 안받더라구요. 그리곤 평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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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6시에 티오프 입니다. 2011.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보통 저의 와이프 오빠랑 페어업하는데요. 호칭을 형이라 부르는데 맞나요?? 코스는 Reston National 이라고 저의 동네에서 15분 정도 거리에 있는 무난한 퍼블릭 코스입니다. 인시즌이고 작년에비해 가격이 올라서 85불입니다. 자주가는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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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것 같습니다. 내연녀를 만났습니다. (1편~오늘꺼 다 올림!) 2011.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기 와이프한테 전화를 했어요 잘지내냐구 조만간 밥먹자구..뭐하냐구 그러닌깐 남편이랑 친정 가는 길이라네요 남편 축구회안갔어?하닌깐 오늘 비와서 안한다던데?.. 흠....제남편은 그럼 어딜간걸까.. 전화를 했는데 안받더라구요. 그리곤 평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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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년 바람핀 신랑 엎어버렸어요 (네이트톡) 2010.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랑이 유부남인걸 알고 만나고 있다고 하더군요 제 호칭을 언니라고 했다더군요..(네..이년을....어디서 언니래..) 언니한테 들키면 어쩌냐느니 우리 이래도 되냐느니 난 근데 오빠같은 사람이 좋다느니 우리 어떻게해야 되냐느니 뭐 있는 애교 없는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