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봄마저 빼앗네 2023.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민국 정부 수립까지, ‘조선 미국 육군사령부 군정청’은 조선총독부의 한반도 행정권, 치안권 등을 이어받아 38도선 이하 한반도(및 그 부속 도서)를 통치했다. 따라서 1948년 이승만 정권이 한국을 건국했다고 하면, 1910년 8월 29일부터 1945년 8월...
-
잴랜이 최후의 카드, 총동원령, 과연 효과적일까?/브릭스 영향력 확대. 첫번째 유탄은 프랑스가/핵폐수 방류와 정찰 위성 발사(펌) 2023.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한정부는 북한과의 역사적 정당성 문제에서 심각한 문제를 겪게 될것이다. 한반도에서 역사의 주도권이 서서히 북한쪽으로 넘어가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세상에 비용을 치르지 않고 지나가는 것은 없다. 잘한 것은 그냥지나가도 잘못한 것...
-
물이 흘러가는 곳마다 2023.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혹은 유포자로 낙인찍고 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방류해도 우리나라에 위험하지 않다는 취지를 담은 정부의 유튜브 홍보 영상 제작을 대통령실이 주도했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영상 송출에 관여했다는 사실을 도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의 일본 핵기지국가 경계론 (8월29일) 秋美愛(チュ·ミエ)元法務部長官の「日本核基地国家警戒論」(8月29日) 2023.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핵오염수 방출의 저의를 파악하여 다음과 같은 주장을 자신의 페이북에 펼쳤기에 소개합니다. 秋美愛元長官が自身の情報網を通...のでご紹介します。 <후쿠시마 핵폐수 논란 덮으려는 윤석열 정부가 우리를 속이고 있는 것은 일본이 "핵기지국가"가 된다는...
-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23.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련하겠나 싶어요~ 9.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방류해도 우리나라에 위험하지 않다’는 내용을 담은 정부의 유튜브 홍보 영상 제작을 대통령실이 자체 예산을 들여 직접 주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통령실이 앞장서 ‘일본 정부의 오염수 방류...
-
일본 정부 "북한, 24~31일 사이 인공위성 발사 통보"/"北 '화성-18형' 러 ICBM 따라 만든 것 아냐",美전문가들 논박(펌) 2023.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비한 정부연습(을지연습·21~24일)이 한미 군사연습과 연계해 실시된다. 합참은 "우리 군은 확고한 연합방위태세 하에 계획한 연합연습·훈련을 강도 높고 철저히 시행하면서 북한의 어떤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초로 확고한...
-
방류 발표에…기시다 페북, 한국인 분노의 댓글 800개/박승철 2023.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접 후쿠시마 오염수의 안전성을 홍보하는 동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위 위원장은 “정부가 일본의 편에 서서, 일본의 입맛대로 오염수의 안전성을 홍보했다”면서 “대통령실이 후쿠시마 오염수가 위험하지 않다는 홍보 영상을 제작한 사실이 만천하...
-
[230823](수) [동녘이야기] [동녘글밭] 내 코가 석자인데 2023.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본 기시다 정권’은 인류에 대한 도전장을 내 민 셈입니다. 핵 오염수 방류가 인류의 내일에 어떤 악영향을 미칠지는 아무도...나랏 돈으로 ‘내 보내도 아무 탈이 없을 것’이라며 영상을 만들어 홍보를 해 대니까요. 4월 10일인 내년 총선을 생각해서...
-
8월 17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2023.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日오염수 한일 실무 협의…논의 매듭이 최선 목적“ 17. "대검·서울대 폭파하겠다"… 네번째 일본발 테러 예고 18. 북 "불법침입 미군 병사, 불평등 미국 사회에 환멸…망명 의사“ 19. 우크라 "동부 전선 요충지 탈환"…러 방어선 돌파구 될까 20. 우주...
-
국민 52% "한반도 미래, 자유왕래 2국가 선호/두다 “우크군으로 싸게 전쟁 치른다”/태풍 '카눈' 중국의 곡창 동북지역 초토화(펌) 2023.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국정부가 한국과 일본등을 대상으로 중국의 단체 여행을 허용한다는 밝힌 것이다.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이 한국방문을 중단한 것은 2017년 사드 배치이후 6년5개월만이다. 미국의 강공과 중국의 유화적인 대응이 어떤 결과를 낳게 될지는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