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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씨 2019.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용 💖 주말잘보내고 있나요??! 저는 주말동안 계속 약속이 있어서 집을 못가는중,, 원래 집순인데 요즘 사람을 너무 많이 만나서 힘드러여 ㅠ.ㅠ 아 그리고 겨울이라서 그런감 입맛이 없는뎅 오빠도 그런가여 그래도 밥잘챙겨먹기!!!! 브이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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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배달왔습니다,컴온씨맞죠? 2005.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감상제목을 이상야리꾸리한걸로 했다.ㅎ 오늘 여기에 눈 엄청마이와~ 여긴 경상남도 김해라지,ㅎ 부산이랑 가까운데.ㅎ 언니가 사는곳도 눈 많이 오고 있을라나? 김해는 쏟아붓는다. 눈을..ㅎ 나가고 싶지만 귀찮아스.이렇게 소설을 읽고 감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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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 우리 빛 새 온씨! 생일 추카해용 2020.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 벌써 네 생일이네요! (시간이 참 빠르구나, 그렇지?) 단지 당신 같은 사람을 알게 되어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 것을 계속하세요! (민트들은 항상 당신을 지지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 항상 몸조심하세요~ We love you 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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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씨 결혼식에 헌혈봉사 & 카페회원님들을 초대합니다. 2011.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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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빨뿌르온씨~뿌리 - 3등칸에서 만난 사두 할아버지 200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흔히 인도의 3등칸이라 일컬어지는 "제너럴칸". 쿠션도 없는 딱딱한 나무의자는 공원의 나무벤치를 연상케하는데 장시간 앉아있으면 엉덩이에 가로줄이 생기곤 한다. 닭도 타고, 염소도 타는 3등칸은 수 많은 사두와 가난한이들이 즐겨타는 칸이여서, 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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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기 여러가지 것들(조온씨보세요) 2009.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성도서관에서 하는 도서관견학에서 책읽어주기는 별로 우리 모임뜻과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번 다른 아이들을 상대로 한번으로 그치는 일이다보니 책을 잘 읽어주는 사람이상은 아닌것 같습니다 도서관에서 제대로 읽어주기 할수 있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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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어북온씨라는 책있잖아요~~ 2005.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기 저도 c언어 공부한지 얼마 안된사람인데요~~a book on c 책에있는 연습문제있잖아요 그거 풀이집같은거 없나요?? 뭐 힌트라도요~~ 혼자 공부할려니간 힘드내요~~부탁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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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성온씨 2007.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조는 중국 주나라 성왕이 아우인 숙오를 온땅에 봉함으로 성을 얻게 되었다. 우리나라의 시조는 온달 이라고 한다. 그는 고구려 평원왕의 사위로 평강공주와 결혼하여 부마가 되었다. 그후 후주의 무제군을 요동에서 물리쳤다. 파명에는 처사공파, 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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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안녕) , (사자야, 전화왔어! ), (안돼, 데이빗! ) (뛰어라 메뚜기),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 2023.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한 이 : 우★, 현★ 처음은 늘 설렌다 . 어떤 책을 읽어주어야 할지 고민을 하게 된다. 현주씨에게 조언을 구하고 조온씨에게 책 좀 골라 주세요 라고 부탁하니 활동가가 재미나게 읽은 책을 고르면 된다고 한다. (엄마, 안녕) , (사자야, 전화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