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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나의 시각으로 볼땐... 2006.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댓글대신 장황한 글 무지 감사해욤^^ 솔직히 좀 속상할 때가 많았는데... 모임을 도모하고 친목을 도모하고 다 좋은데 울 올사모회원님덜은 넘 개성들이 강해서 관심은 저마다 많은것 같운데 카페에 들어와서 걍 눈팅만 하고 가시니 누구의 입김이 불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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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Purple의 April(4월)로 초대합니다... 2006.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스함 나른한 오후의 정취 햇살 창가에 눈을 뜨기 싫을만큼 짜증스런 4월의 일상을 그대로 옮겨 놓은듯한 감흥을 받습니다. 올사모님들, Deep Purple의 4월로 초대합니다. April(4월) April is a cruel time even though the sun may shine and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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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인사 늦게나마 올립니다. 2006.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사모 선후배님... 안녕하십니까? 고향이라는 것은 태어나 태를 묻은 곳이 아닐지라도 마음 깊숙한 곳에 따뜻하고 은은한 느낌이 묻어나는 그런 곳이 아닐련지요... 다들 일에 찌들어 그런 감정도 느낄새 없는 현실이 한편으로는 야속하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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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고맙다.... 2006.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장마와 태풍으로 인해 이곳 저곳에서 침수 피해가 있었을텐데.. 울 올사모님들은 별 피해 없으셨는지요? 해마다 장마가 찾아오지만 어김없이 우리들에게 크고 작은 아픈 흔적(?)을 남겨놓고 가는 것 같네요.. 어제 올페우스에 잠깐 들렀었는 데..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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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4일(수) 회식공고 및 제안 하나... 2006.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투표에 의해 회식 날자가 정해졌습니다. 일시-6월14일(수) 7시30분 장소-서현역 동방견문록 T 706-7050 대상-커튼콜 10인과 올사모, 아이들, 동하부부, 육이도 물론... 삼성플라자에서 로데오거리 이매방향 광장으로 나오면, 바로 우측에 서현문고있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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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을 보내고... 또 다시 2월은 오고... 200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 그래, 그 걸작을 이제라도~ ...하는 심정! ㅋㅋ) 운영자가 연 새 게시판! 만나서 같이 영화 볼 사람도 생겼는데, 올사모 회원 여러분들, 우리 간단히(?) 1차 정모라도 함 가지는 게 어떨까요?? *^^* 일단 여러분들의 리플 보고 다시 오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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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을 같이 하고픈 당신 2006.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꾸어 온 산이 잠시의 방심으로 모두 타버린다고 생각하니 맘이 아파옵니다 시원스레 봄비가 내려야 꽃들도 만발해 질텐데..... 갑자기 프리지아 꽃향기가 그립네요 올사모님들은 휴일 잘 지내셨어요~? 3월의 마지막주 더욱 행복하고 신나는 한주 되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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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006.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벽 1시에 아들 데리고 와서 잠시 컴 볼 때, 학원에서 집사람한테 문자가 오길래 전후 문자까지 긍금해 다 보게 되었는데, 올사모 카페 beyondalways 가입하라는 문자를 보고, 이름이 하도 도발적(?)이라 들어가서 글 읽으려니 가입하라는 메세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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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회계보고 2005.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입 지출 5/6 김희철회비 500,000 5/4 스탄불 36,000 (1월절반,2,3월) 5/11 노래방(올사모랑?) 190,000 5/13 이응주회비(3,4월분) 400,000 5/18 조개집 48,000 5/25 김밥 20,000 5/28 스탄불 89,000 갈비집회식보조 261,000 5/28 장우영회비 200,000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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