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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옵투샤 2017.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잎끝이 뽀족하지 않고, 둥근 형태의 옵투샤로 전체적으로 형광빛을 보여주고 있지요. 창의 크기도 큰 편이고, 아직은 명확하게 판별이 되지 않고 조금더 키워봐야겠지만, 정고 에머랄드크림처럼 형광빛 녹선과 녹금이 어우러진 종류가 아닐까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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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품은 흑옵투샤 2018.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는 해가 쨍하게 피어오른 것이 기분 마저 상쾌하게 하네요. 멋진 하루 되세요. Black obtusa(블랙 옵투샤)와는 다른 흑옵투샤입니다. 블랙옵투샤는 바디가 "유광"이며, 뾰족한 창을 가지고 있고, 해를 받으면 검게 물들지만, 사진의 흑옵투샤는 "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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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을 회복한 옵투샤금 2015.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맑은 창이 예쁜 녹태선삼각창 옵투샤금.. 자구를 몇 개 내어 자구 분리로 인하여 반쪽이 되었었는데, 이제 안정을 찾고 세력을 많이 회복하였네요. 더이상 자구내지 말고, 튼실하게 예쁘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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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옵투샤 2점 2018.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쩌다 보니 두 아이가 되었네요. 첫번째 아이는 블랙옵투샤이고 두번째 아이는 블랙옵투샤금에서 나온 무지입니다. 차이가 있을까요?^^ 둘다 너무 이뻐서 올려봤습니다. ㅎㅎ 첫번째 블랙옵투샤 처음 분양 받을때 사진 현재모습 현재모습 두번째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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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투샤들 2016.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집 옵투샤들입니다. 구환렌즈옵투샤 : 세력을 받고 창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흑대옥옵투샤 : 녹선이 진하게 들어가고 창도 제법 크지요. 블랙옵투샤 : 금에서 나온 무금 자구로 들였는데 들일때는 바깥쪽 잎장 하나에 가느다라한 한줄 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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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옵투샤금 2016.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올린 녹태선삼각창 옵투샤금의 자구로 거의 모주만큼 자랐지요.. 반은 유령이 되었고, 반은 녹선을 물고있지요. 아직은 어느 한쪽으로 기울지 않고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데, 점차 녹이 많아질지, 유령이 될지는 식물만 알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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