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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억울한 하루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멍멍이탕과 홍어, 고래고기는 못먹어도 게와 낙지, 문어, 쭈꾸미는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먹었다 와상환자도 아니고 드러누워서 에고에고~ 소리가 나오도록 아프다니까 삼일 정도 아파놓고 뭔 엄살이냐? 하듯이 겹으로 지어진 쌍꺼풀 눈으로 째려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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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경제지] <贍用志•起居之具>1. 와구 (臥牀)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없다. 나는 요즘 민간에서 말하는 평상(平牀)의 제도를 쓰되 약간 변통하고자 한다. 〖지금 민간에는 더러 나무로 만든 와상(臥牀)이 있다. 그 제도는 다음과 같다. 사방의 와상틀 안에 창살 모양처럼 납작하면서도 작은 나무막대를 가로로 설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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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미용봉사 임채린미용실 임양주 원장 연일요양병원 포아미 미용봉사.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별회원 이성국님 특별회원 포항국화원본부장 이종선님 오늘도 아침일찍 봉사해주신 우리회원님들에게 박수한번 보냅니다 ᆢ 와상환자가 많아서 박지안 부회장님 특히 고생하셨습니다 연일요양병원에서 오늘 아주예쁜 커피잔에 정성스럽게 커피를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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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 풍경 108(마당잔치 1)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어르신들께 일광욕을 해 드리려는 목적도 있다. 오늘은 열이 나고, 컨디션이 아주 안 좋은 어르신을 제외한 모든 와상어르신도 나오신다. 휠체어에 태울 수 없는 어르신은 침대째 마당으로 나오시는 것이다. 종사자들은 숨이 턱까지 차는 노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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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직원회의 (4월 4주)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20(금~토, 1박2일) 420 장애인의 날 행사 참여 - 개인별 권익옹호 일지 작성(투표 보조, 보장구 지원사업, 종합조사 조력) - 와상형 휠체어 이동권 차별 인터뷰 안내(이*찬, KBS 김*영 기자) • 일정 - 4/22(월) 사진전시회 사진수거(군북면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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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가 올 때까지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집, 작은 방, 그곳은 마치 고통의 늪 같았다. 욕창은 순식간에 전신을 파고 들었다 와상상태에서 영양과 사랑이 미치지 못하면 짧은 시간에도 파고드는 것이 욕창인 것이다. 서로 케어를 미루는 사이 작은 어르신은 무참히 욕창에게 당했고 헤어날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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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돌봄서비스제도등 복지로링크/가사간병지원서비스제도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주일에 두번정도 대화상대정도이다. 등급을 받아야 한다. 1~5등급 * 5등급-치매인지등급, 2~3시간, 주5회정도 * 1~2등등급-와상완자(누워서 생활하는 자) * 3~5등급-치 시간짧다 3~4 한 달 20번씩 * 엄마도 지역달라도 등급신청할 수 있다. * 장기요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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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 시도 끝에 ‘기어서 투표’, 박경석 전장연 대표 “장애인의 간절함 표현”(중증장애인)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용할 수 있지만 휠체어조차 이용할 수 없는 정말로 누운 채로 밖에 이동할 수 없 sotong.go.kr 헌재 판결에도 기약 없는 와상장애인 이동권 보장 (kyeonggi.com) 헌재 판결에도 기약 없는 와상장애인 이동권 보장 특별교통수단에 침대형 휠체어 설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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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의 렙돈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꺼내어 좋아하는 오래된 동전들 몇개만 빼고는 다 은행에 가지고 가서 지폐로 바꿨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고 어머니는 이제 와상환자로 누워 계십니다. 그리고 평생에 걸쳐 모아오신 동전들은 한더미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제주도 해녀박물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