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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봉자 다 _ 09 2006.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라 발걸음이 가벼웠다 . 자그마치 8만원을 걸쳐 고친 내폰에 이어폰을 연결해 노래를 들으며.. 홍얼 홍얼.. 편의점에서 와우 풍선껌 하나 입에 집어 넣고 냠냠 쩝쩝.. 아마 .. 방학숙제 하나 안하고 이렇게 당당하게 걱정없이 학교 가는 학생이란..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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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봉자 다 _ 09 2006.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라 발걸음이 가벼웠다 . 자그마치 8만원을 걸쳐 고친 내폰에 이어폰을 연결해 노래를 들으며.. 홍얼 홍얼.. 편의점에서 와우 풍선껌 하나 입에 집어 넣고 냠냠 쩝쩝.. 아마 .. 방학숙제 하나 안하고 이렇게 당당하게 걱정없이 학교 가는 학생이란..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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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치과 너무 무서워 하지 마세요^^ 2001.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식물을 씹었습니다 -_- 오래씹어야대능거또 오른쪽으로만 씹었습니다 -_- 오징어를 머거씀니다..오른쪽임니다.. 와우 풍선껌을 씹씀니다..오른쪽임니다..-_-a 글어케 석달정도 지났나봄니다.. 아무래도 미심쩍어서 무러바씀니다..-_-a "야, 니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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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달에 사는 그들의 붉은 향기에 취해버린 우리 , ● 청월비향 ● 2005.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일주소 : XX@XX 좋아하는것 : god, 청월비향가족, 우리가족, 우정, 하늘색, 와우풍선껌, 신화, 클릭비, 파리바겟뜨 우유식빵, 매너 좋은 파/팸분들, 물파스, 가습기, 야광, 옛날살던 집 화장실 타일과 창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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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달에 사는 그들의 붉은 향기에 취해버린 우리 *청월비향 ● 2005.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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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달에 사는 그들의 붉은 향기에 취해버린 우리 *청월비향 ● 2005.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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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달에 사는 그들의 붉은 향기에 취해버린 우리 , ● 청월비향 ● 2005.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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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달에 사는 그들의 붉은 향기에 취해버린 우리 *청월비향 ● 2005.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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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달에 사는 그들의 붉은 향기에 취해버린 우리 *청월비향 ● 2005.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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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달에 사는 그들의 붉은 향기에 취해버린 우리 *청월비향 ● 2005.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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