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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한 날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름? 수상한데... 친구 - 사진 있어.. 보여줄까? 나 - 오...진짜? 보여줘!! ...보여줘!!.. 친구 - 놀라지마라~짜잔! 나 - 왁 ..씨.. 개이뻐..으흐흐흐 그렇게 주선자를 통해 만날 날짜와 장소를 정하고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꿈꾸며 보냈다 소개팅 당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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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 발톱교정하고 케어받으러 샵왔는데 직원이 고딩 동창임 2022.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반이었던 적은 있는데 친하진 않았던 친구 ;; 목소리도 똑같음ㅋㅋㅋ 당연하겠지만 아마도 서로 필사적으로 모르는 척 하고 있는 중 고객님 내성발톱이시네요?? 하는데 조용히 사라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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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망가지면서 웃음을 ^^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이며 이름은 시미야" "칼이 커서 그렇게 깍은 것이야 저 친구 이름처럼 사시미칼이 있었으면 저렇게 깍지 않았을 거야"하니 왁 하고 웃음을 터뜨린다 그리고 그 친구의 예명이 사시미가 되어 버렸다 ㅎㅎㅎㅎㅎㅎㅎ 이렇게 우리는 서로가 망가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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