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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웬수다 2003.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잔만 하세 기분이란 도데체 무엇이길래 2차 3차 월급봉투 다 털어놓고 얌체네 달~랑 외상해결은 술! 술! 술이 왠수다 술! 술! 술이 왠수다 술~술 술 술 술~전쟁 맞다 맞다 맞았다 술이 왠수다 맞다 맞다 맞았다 술! 술! 술이 왠수다 내일부터 금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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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웬수다 2003.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잔만 하세 기분이란 도데체 무엇이길래 2차 3차 월급봉투 다 털어놓고 얌체네 달~랑 외상해결은 술! 술! 술이 왠수다 술! 술! 술이 왠수다 술~술 술 술 술~전쟁 맞다 맞다 맞았다 술이 왠수다 맞다 맞다 맞았다 술! 술! 술이 왠수다 내일부터 금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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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는 웬수? 2006.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어머니는 왠수 ?.. (이글은 MBC라디오 여성시대에서 스크랩한 글입니다.】 얼마전 뉴스를 듣는데 90살 노부부가 치매에 걸려서 동반 자살을 했다는 기사를 들었습니다. 지금 내 나이 보다 30여년을 더 사시면서 얼마나 힘들고 고달펐겠는가 싶더군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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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술술술~~!! 술이 XX@XX 2003.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잔만 하세 기분이란 도데체 무엇이길래 2차 3차 월급봉투 다 털어놓고 얌체네 달~랑 외상해결은 술! 술! 술이 왠수다 술! 술! 술이 왠수다 술~술 술 술 술~전쟁 맞다 맞다 맞았다 술이 왠수다 맞다 맞다 맞았다 술! 술! 술이 왠수다 내일부터 금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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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2/내싸랑웬수 2019.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원님들 안녕하십니까. 무더위동반한 장마와 여름이 시작 되었읍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솜씨없지만 버드리님의 대표곡 내사랑왠수 삽입하여 동영상만들어 보았읍니다. 올도 수고하셨읍니다. 편히 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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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왠수... 201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어를 빨리 설명하고 맞히는 게임이었고 할아버지가 문제를 설명했다 < 우리같이 사이가 좋은 걸 뭐라고 하지 ? > 할머니 = 웬수 ! 할아버지 = 아니 두 자 말고 ~ 네 자로 된 단어 ~ 그러자 할머니 왈 ~ < 평생 웬수 > 페인트 작업이 언제 끝나는 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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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빼 달란다 웬수야!!! 2006.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미 전의를 상실한 듯, 아니면 나를 포기하고 그 여자를 택한 듯 놀라고 당황하던 조금전의 모습과 달리 되려 당당해진 모습으로 침대로 갔다. 그러면서 한 마디 던지는 말, & & & & & & & & & & & & & & & & & & & & & & & & & & & "차 빼 달란다!" 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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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웬수 야 ~~~~~! 2005.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자 열 받아 씩씩 ..댄다 그래도.. 난 이 아이가 좋다.. 어여쁘다.. 살아가는 목표이며 의미이다.. 그러나.. 나에 사랑하는 왠수 . 천적이다.. 미웠다 고왔다.. 딸과의 전쟁은 오늘도 끝나지 않는다.. 내일도 예정되어 있지않다..... 아마 시집가면 잘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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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수를 사랑하자 ㅠ.ㅠ 2003.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자 참자 참을忍을 세번 생각하고 소리 안나게 아주 짜부트렸죠..(개미할기 주둥이처럼 짜부 시켰답니다) 그리곤 조용히 거실로 가서 비디오카메라를 들고 몸을 떨고 흐느껐죠 그리곤 조용히 생각 했답니다.. 웬수를 사랑하자 ㅠ.ㅠ ㅠ.ㅠ ㅇ ㅇ ㅇ ㅇ ㅇ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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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수 같은 추석 2003.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군 쉬고 싶지 않나? 그런데 저들은 여기 와서 실컷 즐기다가 몸만 쏙 빼가고 나머지 고생은 누구 몫? 남편(놈이 왠수?)몫? ^-^ 그런데 실상은 그렇지 않답니다. 그냥 가는 사람, 집에 가서도 할 일은 온통 자기 몫이란 걸 왜 모르겠습니까? 차 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