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유하정 동시집] 붉은 고래에게 주는 선물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 그런 모양 26│부탁해요 27│하루살이의 내일 28 작은 상자 30│어떤 힘 32 제2부 몽땅은 무거워 이상하고 아름다운 36│거미...40 달팽이에게 42│메아리 44│몽땅은 무거워 46 용돈 47│여보세요 시후니? 48│돌멩이와 민들레 49 먹이를 주지 마세요...
-
[붉은 고래에게 주는 선물] 유하정 선생님의 신간이 나왔습니다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 그런 모양 26│부탁해요 27│하루살이의 내일 28 작은 상자 30│어떤 힘 32 제2부 몽땅은 무거워 이상하고 아름다운 36│거미...40 달팽이에게 42│메아리 44│몽땅은 무거워 46 용돈 47│여보세요 시후니? 48│돌멩이와 민들레 49 먹이를 주지 마세요...
-
용돈박스 구입 가능한곳??? 2019.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급하게 내일 오전에 용돈박스 구입 가능한곳 있을까요?? 상자안에 꽃이랑 돈이랑 같이 드릴수 있는제품이요~~ 어버이날에 많이 드린다는... 지역은 달서구 진천동이고 상인동에서 화원까지 가능 할꺼 같아요~~ 꽃집이나 문구센터에 있을까요??
-
전민 대표시 40편과 작품 평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물 상자를 찾아가듯/ 삶의 자투리를 찍어내며’는 앞으로의 삶에 대한 소망이고 나름대로 각오다. 이 또한 좋은 일이고 기대해볼 만한 일이다. 부디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누구나의 인생이라도 여벌의 인생은 없다. 누구나의 인생도 급하고 소중하고...
-
보시금과 공양물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리고 용돈을 번 것이죠. "엄마 아빠 , 법회에 다녀오겠습니다!" "그래 선우야 , 보시 할때 이것도 같이 보시금으로 올려라!" 선우 어머니는 선우에게 3,000 원을 더 주었지요. 하늘의 햇님도 따뜻하고 하얀 햇살을 내려 주시며 빙그레 웃으셨어요. "부처...
-
소망의 편지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니께서는 용돈을 주셨습니다." ⏺️청년은 불합격 될 줄 짐작하면서 걱정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잠시 후 사장은 전무와 상무를 불러 무언가 귀속말을 나누는 것이 보였습니다. ⏺️면접시간이 끝났 후 상무께서는 ''최종 합격자 발표는 개별통보 된다...
-
세개의 상자 2006.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라디오 공익광고입니다. 미국 록펠러가(家)의 딸은 어릴때부터 일주일에 15센트의 용돈을 받으면 세개의 상자에 나누어 담았답니다. 하나는 나를 위해 쓸돈 두번째는 저축할 돈 세번째는 남을 위해 쓸돈 3살 버릇 80까지 간다고 하는데 이런 좋은 습관...
-
바람처럼 보이지 않게 하고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리고 용돈을 번 것이죠. "엄마 아빠 , 법회에 다녀오겠습니다!" "그래 선우야 , 보시 할때 이것도 같이 보시금으로 올려라!" 선우 어머니는 선우에게 3,000 원을 더 주었지요. 하늘의 햇님도 따뜻하고 하얀 햇살을 내려 주시며 빙그레 웃으셨어요. "부처...
-
[5차시][글] 노동의 가치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주일에 용돈을 천 원 단위로 받던 시절에 포켓몬 스티커를 위해 포켓몬빵에 바친 돈이 반은 차지하지 않을까? 포켓몬 스티커가 아니어도, 삼립에서 나온 빵은 맛있기도 해서 줄곧 애용했다. 그리고 재작년인 2022년 10월에 아직은 누구나 기억할, 그 일...
-
🎀하나님 앞에 받으실 만한 것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고 상자를 묶었고, 어머니는 고무장갑을 끼고 거들었다. 소년은 종이와 연필을 꺼내 와서 적었다. 헌 옷장 1 전기장판 1 담요 1 밥통 1 ........... 어머니가 물었다. "너, 왜 그런 것을 쓰니?" 소년이 대답하였다. "다음에 어머니를 내 보낼 때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