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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갓개포구 우여축제 2008.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 먹어봤지만 회맛이 정말 끝내줍니다~ ^^ 회원님들도 기회가 되면 꼭 드셔보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황포돗대체험, 우여회, 노래축제까지 화창하고 좋은 날씨 속에서 가족과 알차게 보낸 하루를 보냈습니다. 황포돗배를 타고~~~~ 배에서 바라본 웅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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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포리와 웅포대교에서 바라본 금강변의 갈대밭(2007년 11월11일 촬영) 2007.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여축제를 합니다. 우여는 주로 서해안 지역 ,바다와 강이 접하는 곳에서만 잡히는 물고기로 갖은 양념과 식초를 첨가한 우여회를 김이나 깻잎에 싸서 먹으면 고소한 맛이 오랫동안 입에 감돕니다. 보리 이삭이 팰 때쯤이면 우어의 뼈가 굳어져 먹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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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정동리에서 2011.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라서 인생의 5학년을 맞았으니.... 인수야~~~ 미안 ... 너의 잘생긴 사진을....클날뻔 했네... 누구의 발 모습인지 ..... 맛잇는 우여회 .... 누구 솜씨 인지 모르고 맛잇게만 먹었어... 회장님이 여학생 맨발이라고 특별이 커피와함께 배달온 스타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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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라이딩 출발 후 2009.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주 논산간 도로 옆 휴게소에서 쉬어갑니다. 요기가 우여회 먹으로 간 식당입니다. 강경에서 부여 방향 석성이라고 합니다. 우여회가 나오기를 기다립니다..광속의 속도로 라이딩 해서 배고프지요.. 달랑 김만 나옵니다..처음에는 드디여 우여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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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벌써 우어회가 나왔더군요 강경포구에서 2009.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제의 의자왕이 즐겨먹었다고 하는 우여회는 아직 뼈(가시)가 제대로 생기기 전에 잡은 우여에다 갖은 야채와 새콤한 초고추장을 알맞게 버무려 먹는다고 합니다. 봄철에 먹는 우여회의 맛이 일품이라고 하는데, 무엇보다도 논산, 부여에 갈 일이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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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부여] 익숙한 맛의 매력, 산장식당 2010.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신이 없다. <부여군 향토음식 지정업소>라는 의미 하나만으로도 부여만의 토속음식을 만들어내는 식당임을 알수가 있다. "우여회", 생소한 이름의 물고기와 참게, 메기, 빠가등의 매운탕과 붕어찜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다. 그러나, 정작 맛을 볼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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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족산에서 산신제도 지내고 푸짐한 오찬을 겸한 즐거운 산행 다녀왔습니다. 2013.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새 푸짐한 점심상이 펼쳐져 있었는데요. 글쎄 호박전과 명태전에 소주와 동동주까지 있고, 보기에도 군침 돌게 무쳐온 우여회며 풋고추와 상추, 돼지고기 수육에 새우젓, 조개젓, 갈치속젓에 맛있게 양념된 쌈장에 적당히 익은 열무김치와 숙성된 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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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라이딩공지 ( 4. 16 ) 2016.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주 라이딩 공지! ■ 날 짜 : 2016. 4. 16 ■ 출발 시간 : 09:00 ■ 모이는 장소 : 기풍렌트카 ■ 목적지(경로) : 강경 우여회 라이딩 ■ 총 거리(난이도) : 도로 왕복 약90km ■ 기타 : 오랫만에 도로라이딩 올려봅니다. 천천히 다녀오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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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1일(토) 라이딩 공지 2009.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주바이크 라이딩 공지입니다. 일시 : 2009년 3월 21일(토) 9:30 장소 : 금강 둔치 주차장 자전거헌장비 앞 갈곳 : 강경 우여회 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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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우여축제를 다녀왔습니다. 2007.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38애기별꽃님 우여가 맛있기는 맛이 있습니다. ㅎㅎㅎ 순식간에 한접시 비우고 쭈꾸미 샤브샤브랑 또 한접시를 쓱싹!!! 우여회 비빔밥에 쭈꾸미 샤브샤브국물에 끓인 라면까지 깨끗이 비우고 대암산님의 부인이 관리하시는 찻집에서 한잔의 차를 나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