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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부아저씨들...우체부아저씨...크리스마스선물 어떻게 해드려야 하나요? 2012.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년에보니..우체부 아저씨는 12월에 무슨봉투 같은거를 주시더라고요.이웃에게 물어보니..20페소 정도 넣어주면 된다고하시던데..20페소는 넘 작은거 같은데....어느정도로 넣어드려야하는지...아님 선물을 드리는게 나을지... 분리수거 해가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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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아저씨 우체부 아저씨 2013.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가방 메고서 어디 가세요?? 우체부 아저씨, 우체부 어린이가 되어 보았어요. 큰 가방도 메 보고, 우체부 아저씨 모자도 써 보고,,,,,, 날마다 행복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열매반 친구들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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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우체부 아저씨들ㅜ<펜팔/친신/별명.. 부탁해요ㅜ> 2006.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앙앙앙ㅜ 우체부아저씨들이 편지를 안줘요ㅜㅜ 처음엔 엄마가 휘리릭~감은줄 알고 궁시렁 궁시렁 하다가 엄마한테 공부안한다고 잔소리이이이--- 듣고ㅜㅜ 아니.. 아무리 비가오고 귀찮다고 하지만,,,, 내 사랑스런 편지들을 좀 가져다 달란 말이예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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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체부 아저씨가 던져 준 3가지 2006.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심 시간 서방님이랑 점심먹고 쇼파에서 주몽 재방송 보고있는데 인터폰이 울리더라구요~! 뭘까 하며 받아보니 우체부 아저씨~! 문을 열어드리니 뭔 박스를 3개나...ㅋㅋ 하나는 머그컵인데 오는 도중에 깨졌나봐요..ㅠ.ㅠ 그래서 사진 안 찍었어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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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우체부 아저씨에게 제 마음을 전했습니다 2005.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몇 달만에 우체부아저씨를 보게 되었어요. 아마 마지막으로 본게 5월이었나... 우리 야생마 아저씨 오또케 멋지게 변하셨나.여간 궁금한 게 아니었어요.ㅋㅋ 아침에 띠리리리~~전화가 왔습니다. 욜라 최대한 귀엽게 받았지용~ 오신대요!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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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부 아저씨와 비밀편지 2004.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체부 아저씨가 전해주는 비밀편지들은 도대체 어떤 내용일지 몹시 궁금하였다.내가 먼저 책을 보게 되었는데 전혀 생각지 못했던 수신자들과 내용에 내내 흥분하고 즐거워하였다. 왜 그런고 하니 먼 옛날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싱글벙글 우체부 아저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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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산 우체국, 집배원(우체부) 아저씨들의 『나눔의 자리』 2016.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부산 우체국, 집배원(우체부) 아저씨들의 『나눔의 자리』 오늘(8월 13일) 날씨 13시 온도 34°C 습도 49% “더워도 더워도” 너무 더운 날이었다. △ 냉커피 한 잔의 여유 이런 날 ▽북부산 우체국 집배원 아저씨들이 한마음이 되어 나눔의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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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부 아저씨와 비밀편지/앨런앨버그글/ 미래M&B 2007.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체부 아저씨와 비밀편지/앨런 앨버그 글/자넷 앨버그 그림/김상욱역/미래M&B/2003.5" 처음 이책을 도서관에서 빌려왔을 때 규민이는 무척 좋아라 했습니다. 우체부 아저씨가 동화마을을 돌아다니며 친구들에게 편지를 전해주는 이야기인데 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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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부 아저씨 2006.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요일에 나의 바뀐 헤어스타일을 본 우체부 아저씨 왈, 이쁘게 보이고 싶었냔다. 이쁘게 보이면 남자라도 소개해 줄거냐고 했더니 있으면서 왜 이러냐면서 간다. 화요일, 아저씨가 또 오더니 몇 살이냔다. 서른이랬더니 대번에 고르다 못 갔구만 그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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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우체부 아저씨 2006.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월의 뒤안으로 멀어져 가는 아련한 사람입니다. 빨간 우체통 앞에 서 계신 우체부 아저씨. 우편번호 없던 시절. 눈물과 빗물에 번져 알아보기도 힘든 편지의 겉봉을 보고 우체부 아저씨는 정확하게 번지수를 찾아 배달을 했답니다. 때로는 글 모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