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성경적 십일조 생활화 적극 교육해야” (기독신문 2015.5.19) 2015.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안했다. 가정교회 주제와 관련해 논찬자로 나선 박종국 목사(울산 다운공동체교회)는 “장로교회의 가정교회 접목에 있어 기존...불신자 전도를 통한 성장으로 교회 역동성이 회복되었고, 목양사역에 참여하는 장로의 권위와 존경이 형성되며, 가정의...
-
65강. 큰 목자와 언약의 피 2010.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어요. 목사나 교인들도 서로 많이 싸워보아야 야! 인간은 믿을 게 못 된다는 것을 알게 되어요. 우리 신앙도 하나님과 많이 싸우다 보면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그냥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일으킨 사건임을 알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
32강. 나를 위해 기도하는 의인이 있느냐? 2017.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울산에 내 식구들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어떻게 할까요? 철야기도 하지 않겠어요? 내일 모레 불벼락이 떨어지는데 내 식구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그럼 어떡하겠어요. 하나님께 소리치지 않겠어요. 기도하게 되겠지요. 심판을 아브라함은 알고 롯은...
-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 2013.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을 한다고 온 천지에 광고를 해 놓았습니다. 설레고 흥분되는 밤입니다. 내일이면 온 세상이 이 정낙원 목사가 피 땀 흘려 일구어 놓은 울산 목양교회를 세상에 알리는 날입니다. 벅찬 가슴으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찾아 오셨습니다. 아...
-
10강. 녹취-저주 속의 구원 2015.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니까 목사 입장에서 굉장히 가슴이 아픈 겁니다. 왜 진작 살아계실 때 복음을 얘기하고 그러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이 들어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 때부터는 하나님 앞에 울어야지요. ‘저렇게 데려가시면 안 되는데 하나님 어떻게 하실 겁니까...
-
15강. 육에겐 비밀로 해라 2020.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교회 와서 하나님이여! 난 저기 주일도 제대로 안 지키고 성경도 제대로 안보고 기도도 제대로 안하는 울산목양교회 교인들과 달라서 감사합니다 라고 해요. 솔직히 어떤 땐 농땡이 치는 여러분들과 비교하면 저 사람이 부러울 때가 있어요. 저 분은...
-
10강. 저주 속의 구원 2017.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니까 목사 입장에서 굉장히 가슴이 아픈 겁니다. 왜 진작 살아계실 때 복음을 얘기하고 그러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이 들어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 때부터는 하나님 앞에 울어야지요. ‘저렇게 데려가시면 안 되는데 하나님 어떻게 하실 겁니까...
-
이현숙 전도사님 집회 일정 2006.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1일 : 울산 큰믿음교회 28일 : 천안 회복의교회 31일 : 서울 큰믿음교회 9월 5일 : 평촌 목양교회 11일 : 인천 꿈의교회 18일 : 뉴욕 샘이깊은교회 25일 : 뉴욕 샘이깊은교회 10월 7일 : 서울 삼양 감리교회 9일 : 수원 사랑의 순복음교회 10/11/12...
-
42강. 하나님의 맹세로 얻은 구원 2009.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론 교회를 열심히 다닌다고 신앙 좋은 것이 아니에요. 예를 들면 그렇다는 말입니다. 성도가 말씀을 보고 기도하여야 하는 이유는 말씀이 살아 있는 능력으로 와 있다는 것을 깨닫기 위함이에요. 성경이 내 이야기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에요. 내가 예수...
-
45강. 육으론 알 수 없는 예수님 2010.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문해요. 울산에도 1-2백 명이 보고 있어요. 예전엔 전국적으로 전화가 참 많이 왔는데! 지금은 뜸해요. 그러니 조금 아쉬운 생각이 들어요. 이게 육의 바램이거든요. 육에 소망은 더 크게, 더 높게, 더 넓게, 더 많아지기를 바래요. 이건 몸뚱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