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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받고 싶은 엄마 밥상 2017.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없어요 이제 제가 엄마에게 상을 차려 드릴게요 엄마가 좋아했던 반찬들로만 한가득 담을게요 하지만 아직도 그리운 엄마의 밥상 이제 다시 못 받을 세상에서 가장 받고 싶은 울 엄마 얼굴(상)! - 전라북도 교육청 공모전 동시부문 최우수상 - 이 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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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 울엄마 (24) 미리별 (jade3777) 05.01.25 00:53 2013.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져 있다고 한다. 성실하고 착실한 울아버지가 아니면 안된다는 외할아버지의 강압으로 엄마는 시집을 왔고 두분은 부산으로 거주지를 옮겨 우리집의 역사는 시작된다. 엄마는 성격이 무척 털털하고 활달한데다 남에게 싫은 소리를 못하는 편이라 친구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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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마표 버섯야채 불고기야~~~~전골이야~~ 2010.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 엄마표 불고기 볶음이 생각나서리~~~ 요건 불고기 볶음도 아닌것이 그렇다고 전골도 아닌것이~~ 딱히 말하라면 전골에 더 가까운데요~~ 야채는 제가 넣고 싶은것~~사실 냉장고에 있는것 중 몇가지만 꺼냈답니다.. 예전 울엄니는 시금치와 당근과 양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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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 (가장 받고 싶은 엄마 밥상) 2017.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없어요 이제 제가 엄마에게 상을 차려 드릴게요 엄마가 좋아했던 반찬들로만 한가득 담을게요 하지만 아직도 그리운 엄마의 밥상 이제 다시 못 받을 세상에서 가장 받고 싶은 울 엄마 얼굴(상)! - 전라북도 교육청 공모전 동시부문 최우수상 - 이 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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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마의 간절한 소망 2012.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내주신 더덕무침과 무우장아찌를 접시에 담아 혼자 먹을 점심 밥상을 차렸다. "그래 잘 먹고 힘내서 건강하게 오래 살자 울 엄마를 위해서" 제육볶음, 야채샐러드,조개젓무침,더덕무침,무우장아찌,미역국 혼자 먹으려고 이렇게 제대로 밥상을 차려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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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 울집밥상 201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오고...늘 혼자라 대충대충먹다가 휴가온 큰아들 먹일려고 오늘은 이것저것 반찬몇가지장만했어요~^^ 참치계란찜에다 아들주고라고 친구가준 조기두마리까지....오후에 간식으로 통닭이랑 꼬치 해줬더니 밥은 쪼금밖에안먹는 울아들~ 엄마맘도모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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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이들의 밥상 위협받다 H마트멸치속 파리 구더기 사건 (울산 중구점) 2012.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엄마입니다. 아이 키우느라 바쁜데 정말.... 속이 터져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첨부사진있으니 보십시오..) 이 사건의 경위에 대해 자세히 설명 하겠습니다. 9월20일 H대형마트 울산점에서 H 볶음용 멸치를 구입했습니다. 9월27일 저녁 10;00 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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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없는 울 엄마 ( 18회 ) 2012.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방을 보며 기가 막혀 말이 나오지 않는다. 하루 종일 거의 밥을 한수저도 먹지 않은 엄마다. 아침에 차려드리고 나간 밥상이 건드리지 않고 그대로 놓여 있다. “엄마! 이렇게 먹지 않으면 어떻게 하려고 그래?“ ”어떻게 억지로 먹어? 도저히 넘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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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시골밥상 2017.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고 즐거운 시간이다 .. 삼천포시장에 다녀오자 ~ 카니 울딸이 엄마 고마 가지말자 ~ 이거만 해도 된다 그래 나도 편코 ~ 그람...계곡으로 내려가고 아홉시가 넘어도 안와서 또 이리 밥상을 차리면서 기다린다 ㅋ 열시가 되어가는데 안와서 ~에이~ 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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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밥상도 부럽지 않은 엄마표 간장 찜닭~~ 2017.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워낙 좋아하다보니 넉넉하게 넣는건 기본~~파근파근한게 소스랑 궁합이 짱이예요~~ 느긋한 주말 아침~~황제 밥상도 부럽지 않은 엄마표 간장 찜닭~~ 푸짐함에 놀라고 그 맛에 두번 반하게 되니~~ 울 님들도 매콤한 닭도리탕이 물리시면 달콤한 간장 찜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