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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4일(토) 한국의아름다운길100선(25)테마여행-사량도 지리망산 사량대교 무박여행 2021.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월에 걷기좋은길 https://youtu.be/NLwMTTzJdg0 한국의옛길[비단길]실크로드 투어단(25차) 사량면(蛇梁面) 연혁 및 지명유래 사량면은 통영시의 가장 서쪽 해역에 위치한 사량도(蛇梁島) 및 수우도(樹牛島)를 중심으로한 도서지역이다. 사량도의 옛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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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7일(토) 한국의아름다운길100선(24)테마여행-서천 철새나그네길/해지게길 동백꽃 여행 2021.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km의 걷기 길이다. 동백의 붉은 유혹.. 色다른 봄마중 동백(冬柏)은 모든 꽃들이 다 지고 난 뒤에 홀로 피어난다. 강한 추위와 눈 속에서도 고고한 자태를 뽐내는 ‘겨울의 꽃’이며 또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꽃’이기도 하다. 어디 그뿐인가.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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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봉투속에;; 강아지;;-_-나쁜.... 2005.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금씩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렇지만, 겁에 질려 정신이 없는듯 했습니다. 왜 안그렇겠어요... 주인에게 버림받는다는것도 무서운 일인데..... 하물며 자신을 생활정보지에 꽁꽁 싸매 쓰레기봉투에 넣어 버렸다는 사실이 얼마나 충격이었을지... 어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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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3일(토) 한국의아름다운길100선(22)테마여행-천년숲길 오대산 월정사 선재길 2020.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기며 걷기에는 가장 좋은 코스로 - 대부분이 평지로 되어 있고 가을이면 계곡을따라 물드는 단풍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코스 선재길은 월정사부터 상원사까지 9km 숲길로 60년대 말 도로가 나기 전부터 스님과불교신도들이 다니던 길이다. ▣ 트레킹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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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6일(토) 삼막이옛길 충청도양반길1코스(한국의옛길비단길<27>실크로드) 2021.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월에 걷기좋은길 https://youtu.be/NLwMTTzJdg0 사량도 지리산 옥녀봉 통영아가씨 지친 그대에게 약이 되는 산, 사량8경, 발 아래 황홀경을 두고 기암괴석을 오르내리며 삶의 향기와 살아가는 목적을 되짚어보는 '쉼표' https://youtu.be/iKEJX8lXu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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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6일(토) 논.마을.바다 옛 풍광 여전한 남해다랭이마을 지겟길, 설흘산 응봉산 투어 2022.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을 걷기도 하고, 학교 걸어가던 옛 숲길을 지나기도 한다. 선구보건소 앞 언덕 전망포인트는 길에서 100m 정도 이격되어 있지만 잊지 못할 독특한 풍치를 선사한다. ☞ 남해 가천마을 '다랭이마을'로 이름 바궜다 남해군은 남면 '가천마을' 주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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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2일(토) 둔주봉 향수바람길, 정지용 기념관~한국의아름다운길100선(26)테마여행 2021.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월에 걷기좋은길 https://youtu.be/NLwMTTzJdg0 사량도 지리산 옥녀봉 통영아가씨 지친 그대에게 약이 되는 산, 사량8경, 발 아래 황홀경을 두고 기암괴석을 오르내리며 삶의 향기와 살아가는 목적을 되짚어보는 '쉼표' https://youtu.be/iKEJX8lXu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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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4일(토) 아침가리골 조경동계곡~한국의아름다운길100선(28)테마여행 2021.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월에 걷기좋은길 https://youtu.be/NLwMTTzJdg0 사량도 지리산 옥녀봉 통영아가씨 지친 그대에게 약이 되는 산, 사량8경, 발 아래 황홀경을 두고 기암괴석을 오르내리며 삶의 향기와 살아가는 목적을 되짚어보는 '쉼표' https://youtu.be/iKEJX8lXu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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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POPS ORCHESTRA 신년음악회 - 2.24(수) 20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2016.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을 걷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지휘자와 음악감독으로 꾸준한 연주활동을 해오고 있다. 솔리스트의 음악적인 성향과 호흡을 가장 잘 이해하며 성악가들과 밀접한 음악적 교감을 나누기로 유명하다. 2011년도부 터 소프라노 조수미의 조수미 국내 및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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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찾사 4월 정모 과천 서울대공원 산림욕장의 봄길 2010.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걷기 카페지기이기도 한 산아야님의 도움이 아니었다면 많이 어려웠을 모임. 그분의 도움에 감사드린다. 또한 세상 무서운 것 모르고, 힘든 것 모르고 자란 여린 카페지기와 함께 걸어주신 회원님들과 그분들의 탄탄한 정신에 감사드린다. 교통카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