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40528 한-일-중 정상회의… 북한 비핵화 끝내 의견차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망사고가 범죄에 대한 사건일 경우 민간경찰이 수사를 맡게 되는데 군 당국도 문제가 있었음을 사실상 시인하면서 사건은 경찰로 이첩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당시 숨진 훈련병은 완전 군장을 메고 연병장 구보 훈련을 했는데 규정상 완전 군장 상태...
-
240526 국민들 격노, 2만명 함성… “채상병 특검법 재의결하라”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제로 현장에서 음주 단속을 하다 보면 단속 차량을 보고 도주하는 경우가 있다. 집까지 추적해서 따라갔는데 '방금 전 집에 도착해서 술을 마셨다'고 주장하더라"며 "결국 음주 시점을 특정하지 못해 증거 부족으로 송치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
등반 중 아픔의 현장 => 사진삭제 2011.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사자들의 인권을 존중하여 사진은 삭제합니다. 등반 중 아픔의 현장 등반 사고 현장-110102 원주판대 원주 판대빙장에서는 사고가 자주 난다. 나도 1년전 2010년1월2일 아래 입술을 6바늘 꿰맸다. 1월1일, 한크랙 후배가 윗입술 4바늘 꼬매더니 1월2일...
-
240524 구속영장 심사 전날 무대 오른 김호중, 팬들은 ‘눈물’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와 현장 판매로 티켓을 구했다. 티켓을 구하려 늘어선 김씨 팬들만 1000명은 됐다. 경북 의성군에서 올라온 60대 여성 이모씨는 “내일(5월 24일) 만약 (김씨가) 구속되면요, 물론 아니길 바라는데요, 만약 그러면 오늘이 마지막 콘서트일 수도...
-
240522 여단장 “수중수색 지시 안해” vs 대대장 “찔러보며 탐색 지시”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색현장을 총괄한 7여단장이 수중 수색을 지휘했는지에 대한 진위를 가리기 위해 진행했다. 7여단장은 “수중 수색을 지시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11대대장은 “그의 지시를 받았다”는 입장이다. 11대대장은 “상관으로부터 ‘바둑판식으로 무릎...
-
6.25전쟁의 10대 불가사의(옮기는 글)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친 현장지도로 오로지 의정부축선에 나라의 운명을 걸고 있었다. 그는 전쟁을 지휘하는 총참모장이라고 하기보다는 의정부지구 전선사령관이었다. 이와 같은 당시의 긴박성으로 인해 의정부지역에서는 대대단위의 축차투입(逐次投入)으로 의정부축선의...
-
240519 "개발도상국 대통령 기념사"... 5·18기념사에 쏟아진 혹평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업현장에서나 나올만한 기념사 아닌가. 한심하다"고 했다. 이국언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이사장은 "올해도 쭉정이 뿐인 맹탕 기념사였다. 대체 (윤석열 대통령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며 "국민 수준을 어떻게 보길래 이렇게 저급한 기념사가 작성...
-
2016.3월 정기산행(원주 감악산) 2016.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면 원주에서 설치한 감악산 정상석이 자리 잡고 있다. 이어 로프가 걸린 수직 직벽을 내려와 월출봉까지는 평탄한 길을 걷게 된다. 월출봉에서 일출봉 까지는 250m거리에 있으며 일출봉에 제천 감악산 정상석이 또하나 있다. 하산은 석기암봉으로 종주도...
-
>>>태풍으로 취소<<<< 급~~번개~2019년7월20일(토) 원주굽이길 회촌숲길 + 치악산둘레길1코스 일부 + 반곡역 2019.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루트 : *원주굽이길 회촌숲길 : 8km /3시간 내외 / 쉬움 *치악산둘레길 1코스 일부 : 8km / 3시간 내외 / 쉬움 (=>오전 걸으시고, 힘드신 분은 버스로 이동하겠습니다.) *반곡역 (현지 진행 상황에 따라서) ▷걷는 거리 : 8km + 7.9km 내외 ▷걷는 시간...
-
『 제170차 2019년 05월 정기산행 강원 원주 치악산(1,288m) 』 2019.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분 : 원주 출발 19시 40분 : 천안(신부동) 도착 6. 정기산행 신청 안내 ▶ 준비물 : 점심도시락, 물, 스틱, 장갑, 기타 등산 장비 ▶ 찬조금 : 40,000원(현장 납입 시 45,000원 / 선입금 부탁드립니다.) ▶ 계좌번호 : 농협 ***********-**, 이얀(이복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