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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지 않아도 만든 돼지불고기 반찬...(찬) 2016.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맛이 없습니다. " 닭고기로 반찬을 할까요" 하고 남편에게 물으면 "고기ㅡㄴ 싫다 " 합니다. "돼지고기 반찬을 할까요"라고 하면 "고기는 싫대두" 라고 대답합니다. 남편말과 상관없이 어제는 제가 돼지고기를 조금 샀습니다. 1)냄비에 돼지고기를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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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는 오직 최상의 것을 준다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둥지 밖으로 밀어냅니다. 어느 정도 자라면 먹이를 주지 않고 스스로 사냥을 하도록 만듭니다. 새끼 사자들이 싸움을 원하지 않아도 다 자랐을 때, 짝을 지키기 위한 싸움을 익히도록 훈련받습니다. 이 자연 원리를 어기고, 자기 아이는 귀하다고 온실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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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지 않아도 그가 온거다.... 2005.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늦동이 막내동생댁이 나를 졸졸 따라다니며 챙긴다. 시집온지 3년차지만 딸년보다 두살더 많은 내게는 인형같은 이쁜큰딸같은데.. 갸~에게는 시.자가 들어가는 큰시누이라 그런지 볼때마다 우왕좌왕이네... 물먹고 싶어 일어나면 빨딱일어나 갖고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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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나무는 자기가 원하지 않아도.. 2012.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도 재능에 따라 운명이 스스로 결정된다는데...우리는 어떤 운명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일까요??? 미래를 볼 수 없다면, 미래를 바꾸려는 노력으로 뛰어보는 건 어떨까요? 함께 뛰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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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바빠서 저녁이 언제 올지 몰랐다. 그래도 나는 네 생각을 자주 했다. 당신은 내 인생의 편견입니다. 나는 다른 사람에게는 관심이 없으며 실제로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내가 아무것도 원하지 않아도 당신은 나에게 모든 것을 주십니다. I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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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26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0 중반을 향하는 나는 점점 을의 입장이 되는것 같다. 그냥 갑도 을도 아닌 중간에서 자유롭게 사는게 나이듨수록 내가 원하지 않아도 어려운 일이 되어간다.......... ....................................,.,.................나는 나는 나는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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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지 않아도 사는 삶,,,,,,삶 2015.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슬픔을 삽니다 윤향/이신옥 필요한 만큼 오늘 부터 슬픔을 삽니다 향기나는 기쁨으로 바꿔 가세요 슬픔에 젖어있는 아이처럼 눈가에 그려진 눈물의 흔적도 지우려 애쓰지 말고 있는 모습 그대로 힘이들면 힘든 모습으로 아프면 아픈데로 감당하기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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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첫 번째 요리 - 쑥~떡!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냉동고에서 몇 년을 지내던 콩고물이 이렇게 쓰일 줄은 정말 몰랐어요. 울 엄마가 해마다 콩고물을 만들어서 주시거든요(원하지 않아도 저에게 할당된 것은 받아야해요^^;;) 간만에 정말 맛있는 쑥떡을 맛보았습니다. 덕분에 할머니 생각도 많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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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람입니다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그대가 원하지 않아도 그대 곁을 스쳐갑니다 그대 곁에 한참은 머물고 싶지만 등 뒤에서 또 다른 내가 줄을 서서 마구잡이로 밀쳐냅니다 그대가 나를 잡아 주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눈먼 그대는 나를 볼 수도 없습니다 나는 무리 지어 몰려다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