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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 육전 부쳤어요. 2024.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절이 코앞이라서 며칠후에 부쳐야 하는데 갑자기 육전이 먹고싶다는 친구 친구가 부인과 수술을 하고 어제 퇴원해 왔는데 병원에 누워서 제일 먹고싶은게 제가 만들어준 육전이 제일 먹고 싶었다고 고백해 오네요. 그말을 듣고 어찌제가 가만 있으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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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육전과 모듬전 2024.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 명절 잘 보내고 계신가요? ^^ 올 한해도 항상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오늘은 날이 날이니만큼 명절 분위기를 내고 싶어 육전과 모듬전으로 마무리 해봅니다 ㅋ 큰 아이가 좋아하는 육전도 잔뜩 굽고 표고버섯전, 동그랑땡, 고구마전, 산적 등등 새우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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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용 누룩소금숙성 돼지안심육전 202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자분들이 안심하고맛있게드실수있을 돼지안심 육전입니다 돼지안심이 굉장히부드럽고 기름이없습니다. 납닥납닥 편으로썰어 누룩소금으로 조물조물해서 1시간정도 숙성합니다, 물로한번행궈내시고 밀가루나 찹쌀가루대신 생콩가루무치고 계란무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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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육전을 !!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해동한 육전용 고기 !! 아침부터 주방은 난장판이 되어가고 ㅋㅋ 노릇 노릇 담아내어 맛나게 먹어 봅니다 육전은 역시 따뜻할 때 먹어야 맛나요 ~~ 무파마 사발면과 함께 !! 파김치가 잘 어울리는군요 !!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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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육전과 돌돌 파강회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웅찌님 보내신 짧은 쪽파 달큰하니 엄청 맛이 있어요 운동다녀온후 냉동실 뒤져 새우랑 육전 꺼내 쪽파를 쪄 낸후 새우를 냉동된채 쪘어요 마늘 한스푼 깔구요 해동을 시키지 않고 바로 쪄서 너들 너들 ㅎㅎ 대충 말아서 먹었는데요 맛은 굿입니다 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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