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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고향 - 윤동주(1917~1945 향년 38세) 2018.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둠을 짖는 개는 나를 쫓는 것일 게다 가자 가자 쫓기우는 사람처럼 가자 백골 몰래 아름다운 또 다른 고향에 가자 [ 윤동주 시인 약력 ] 윤동주 시인 ▦1917년 만주 북간도 출생 ▦15세 때부터 시작. 1936~37년 만주 연길(延吉)에서 발간된 <가톨릭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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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김학철, 김석범의 국적은 어디인가? 2023.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분히 있었다. 하지만 1945년 향년 29세의 시인 윤동주가 후쿠오카 교도소에서 사망할 당시 그의 국적은 ‘대일본제국’이었다...자랐지만, 북간도로 떠나기 전 명동촌 사람들의 고향은 함경도 회령이었다. 그는 평양과 경성에서 중학교와 대학교 시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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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별 헤는 밤/윤동주시인 고향 - 북간도 룡정시 지신진 명동촌 2012.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인 윤동주 마을ㅡ룡정시 지신진 명동촌 명동촌으로 들어가는 입구, 바로 아래에 윤동주 생가가 있다. 룡정에서 동남쪽으로 차를 타고 약 30분정도 달려 깎아지른듯 아츠라니 높은 선바위 두개를 지나 얼마 안 가면 지신진 명동촌에 도착하게 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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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고향... 윤동주 201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다른 고향... 윤동주- 고향에 돌아온 날 밤에 내 백골이 따라와 한 방에 누웠다. 어둔 방은 우주로 통하고 하늘에선가 바람이 불어온다. 어둠 속에서 곱게 풍화작용 하는 백골을 들여다 보며 눈물짓는 것이, 내가 우는 것이냐, 백골이 우는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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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의 고향 명동촌을 찾아- 2021.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동촌 용정에서 찾아가는 윤동주의 고향. 할아버지 윤하현 장로가 섬기던 명동교회가 있고 조선족이 세운 명동소학교가 있던 곳 함경도에서 두만강 건너 찾아가서 개척했던 마을입니다. 조선식 기와집에 추위를 견딜 수 있게 구조를 했고 윤동주가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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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정호승 <윤동주 시집이 든 가방을 들고> 백석 <흰바람벽이 있어> 2023.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호승 <윤동주 시집이 든 가방을 들고> ■이해와 감상 일상에서 경험한 일을 소재로 삼아 깨달음을 전하고 있는 작품으로, 모든 생명이 똑같이 소중하다고 말하면서도 강아지의 실수를 용서하지 못하고 화를 낸 것에 대한 반성을 담고 있다. ‘-는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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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고향 –윤동주 201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다른 고향 –윤동주- 고향에 돌아온 날 밤에 내 백골이 따라와 한 방에 누웠다. 어둔 방은 우주로 통하고 하늘에선가 바람이 불어온다. 어둠 속에서 곱게 풍화작용 하는 백골을 들여다 보며 눈물짓는 것이, 내가 우는 것이냐, 백골이 우는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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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시인! 교토 도시샤대학교와 우지강변의 윤동주 시비 2023.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애 마지막 사진으로 알려진 사진을 도사샤 영문과 친구들과 함께 찍었다. 다리 좌측에서 좌회전을 하면 윤동주 시비가 보인다. 우지강은 그에게 고향의 육도하와 용정의 해란강을 떠올리게 하였을 것이다. 일본의 윤동주를 기념하는 단체는 현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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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고향(윤동주) 2013.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다른 고향(윤동주).hwp 또 다른 고향(윤동주).ppt 또 다른 고향(1948) - 윤동주 고향(故鄕)에 돌아온 날 밤에 내 백골(白骨)이 따라와 한 방에 누웠다. 어둔 방은 우주(宇宙)로 통하고 하늘에선가 소리처럼 바람이 불어온다. 어둠 속에서 곱게 풍화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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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고향 –윤동주 201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다른 고향 –윤동주- 고향에 돌아온 날 밤에 내 백골이 따라와 한 방에 누웠다. 어둔 방은 우주로 통하고 하늘에선가 바람이 불어온다. 어둠 속에서 곱게 풍화작용 하는 백골을 들여다 보며 눈물짓는 것이, 내가 우는 것이냐, 백골이 우는 것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