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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하기두 전에 음달에서 발라당 에고~~ㅠ 2008.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에나 만상에나~ 정초부텀 이런 강아지 가튼 망신살이 워딨슝~ 맨날가치 일찌감치 서둘러도 도착은 꽁지니... 그래두 산소에 늦게 도착하여설라무니.. 내 딴에는 멋있게, 힘안들이구 산소 제절루 올라가려구 폼을 털하니 잡구 박힌 돌을 계단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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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채가 더위를 못이겨서 음달에 심는다 2013.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채가 더위를 못이겨서 음달에 심는다는 말을 가끔 듣읍니다. 음달-그늘에 한번 심어 봅니다. 봄에 포도 줄기가 뻗어나오기 전에는 해를 볼수잇어서 그런대로 크다가 포도 줄기가 가려 하루의 반의 반만 해를 보게 되니 꽃대가 가늘고 포기가 잘 벌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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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길]후리지아 한 다발 2023.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오란 후리지아 한 다발을 생각했다 한때는 내가 수긍하는 유일한 한 뼘 햇살이었고 이제는 여전히 해빙하지 않는 한 뼘 음달로 남은 여인을 다시 꽃은 필테고 비록 허튼 전단지처럼 버려진다 할지라도 희망도 오겠지 가슴 속 여백에 결코 채워질리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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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달친구들 2019년12/21(토) 년말정기모임 2019.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울이면 철새우는 강촌이 얼마나 좋은 곳인지를 바람 부는 강가로 오늘도 문득 달려 가고 싶은 내 고향이라고 꿈에도 그리운 음달 내 고향 정든 집이있든 그 곶 아~~몾잊어서 어제 밤에도 빈터만 남은 집앞을 서러움으로 거닐었노라 아 ~~ 내고향 음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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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은 음달 2017.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닐고싶다. 아~ 60의 내 가슴에는 아직도 "내 추억묻은 고향의 강"이 어릴적 그대로의 강이 시퍼렇게 흐른다. 내 나이20부터 음달을 떠나서 고향이 그리워도 부보님이 그리워도 "삶 이라는 배"를 타고 부유하며 떠다니다 부모님 다 여위고.. 이제 남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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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밝혀요 2023.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립살리스트 👇 러브 트로스 👇 라디칸스 센프란달리기상에 단지내 음달에 피고있는 목련 삼월 십구일 셋째 주일 언제나처럼 주님의집에 가서 교중미사참례하고 아치에스행사하고올게요 즐겁고행복가득한 주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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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조 2023 봄호 계간평 2023.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끈질기게 참고 기다리는데 있다. 일시의 어려움에 좌절하면 새 생명의 발돋움이나 밝은 내일은 없다. 이 작품은 한 톨 씨앗이 음달 땅에 떨어져 돌에 깔리고, 햇살이 들지 않아 새 생명에로의 도약을 하지 못하고 있는데 가만히 엎드리어 기다리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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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달 2012.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 사진을 올립니다.직장 동료가 영촌사람인데 어릴적엔 이걸로 졸음을 멀리 햇다는데 이름은 거기서 음달이라고불럿다내요 .잎파리가 하수오나 고구마잎처럼 저렇고 뿌리는 잔털이 무성한데 말린걸 씹어면 쌰 한게 은단이나 박하 향같애요 .말라진 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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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음달안계곡(11/1) 2008.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곳은 10년도 더 지난거 같다. 그때 으름덩굴을 많이 보았었다. 요즘 늘 함 와보고 싶은 곳이었다. 으름열매가 있을까? 용담이 혹시 눈에 띠지 않을까? 역시 10년이면 강산이 변하는 것이 맞는거 같다. 등산로를 전혀 찾을 수 없었다. 이번에 확인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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