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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체질론..... 2008.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드릴 말씀은 의문나는 부분은 아는 범위안에서 상담해드리며 제가 의사가 아니므로 의학적 세밀한 부분은 모르며 단지 전체적인 흐름만 알뿐인 것을 이해하여 주시고 마음이 병들면 몸도 같이 병드는 것이고 또한 몸이 병들면 마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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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한시 ㅡ 모음 2010.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흑풍사기립백랑) 舟與黃山爭低昴(주여황산쟁저묘) 津人似我履平地(진인사아리평지) 一棹漁歌聲短長(일도어가성단장) 十生九死到前岸(십생구사도전안) 槐柳陰中村徑荒(괴류음중촌경황) 여관에서 일어나 밥 먹고 새벽에 강 건너니 강물은 아득히 멀고 하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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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공부합시다 2008.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어와 이로운 조건을 내세워 유혹하는 말. 强近之親(강근지친):도와줄 만한 매우 가까운 친척. 改過遷善(개과천선):허물을 고치고 옳은 길로 들어섬. 改過不吝(개과불린):과실이 있으면 즉시 고치는데 조금도 주저하지 말라는 뜻. 蓋棺事定(개관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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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근 담 ( 꼭 읽어보세요..) 2006.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뉘우칠 회'자 하나를 당하지 못한다. 019. 명예로움과 아름다운 절의는 혼자서만 차지하지 말라. 조금은 남에게 나누어 주어야만 해로움을 멀리하고 몸을 보전할 수가 있다. 욕된 행위와 부끄러운 오명을 절대로 남에게 돌리지 말라. 조금은 끌어다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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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하거나 땀내거나 설사시키는 것도 보약이다 2003.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에 이로운 것을 쓸데없이 보약을 써서 몸을 망치는 경우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계절이 바뀔 때마다 보약이나 먹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이 잘못된 것이다. 이 세 가지 방법에 대해 ‘동의보감’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땀을 내고 설사시키고 토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