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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추상 2022.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미영 - 추상 이길을 걷고 걷다보면 너 떠난 그때 그 자리에 어느새 내가 거기 있고 내곁엔 아무도 없는데 떠나지마~ 떠나지마~~ 두눈을 꼭 감~아도 지우지 못한 기억속에 내맘이 너무 아파하고 그러면 눈물 흐르는데 떠나지마~ 떠나지마~~ 이길을 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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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난민과 형제자매로 살아가는 아름다움 / 이미영 2023.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주민·난민과 형제자매로 살아가는 아름다움 / 이미영 국내에 체류하는 이주민의 수는 200만 명이 넘습니다. 대략 충청남도 인구수와 비슷한데, 한 개의 도를 채울 만큼 많은 이주민이 지금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셈입니다. 곧 이주민이 전체 인구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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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시대에 읽는 「찬미받으소서」 / 이미영 2022.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후위기 시대에 읽는 「찬미받으소서」 / 이미영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 마스크를 벗고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거라던 기대는 맥없이 무너지고, 4차 대유행 확산으로 인해 다시 수도권을 중심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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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상임대표님께서 50만원 후원하셨습니다. 2022.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기 아톰 이미영 상임대표님께서 50만원 후원하셨습니다. 20주년 회원의날이 더욱 풍성해질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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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이미영 2023.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서전/이미영 맨몸뚱이는 말 없는 자서전이다. 화려한 수사가 제구실을 하지 못하고 구차한 변명도 발붙일 곳이 없다. 외면하고 싶은 상처마저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진솔한 기록장이요 여과 없는 유리알 공책이다. 흠집하나 없는 아기의 맨 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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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상임대표님께서 전복10박스 후원하셨습니다. 2022.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기 아톰 이미영 상임대표님께서 전복 1kg세트 10박스를 후원하셨습니다. 20주년 회원의날 행운권상품으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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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정모신청(남선공원)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리,조아,행복(세션) 2 썸머와인 쎄시홍,수수 13 어서 말을 해(해바라기) 아성,지니,가랑,제나(세션) 3 14 지금은 늦었어(이미영) 다솜,하니,조아(세션) 4 흔들리는 꽃들속에서...(장범준) 빅토,아르페지오 15 천년지기(유진표) 셔리,들국화,강남비,라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