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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득의 부산항 이야기-18-조도의 또다른 얼굴(2016.01.18국제) 2016.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용득의 부산항 이야기 <18> 조도의 또다른 얼굴 해양대 있는 조도, 1950년대엔 국내 최대 밀수소굴 영도구 청학동 현 영도구청 위치에서 바라본 1953년께 조도. 당시 영도해안은 인적이 드물어 밀수품 양륙 인기 장소였다. 사진제공 부경근대사료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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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득의 부산항 이야기-33-애증의 밀항길-(下) (2016.05.16.국제) 2016.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용득의 부산항 이야기 <33> 애증의 밀항길-(下) 사기꾼들 가덕도 내려주고 日 밀항 성공했다 속여 - 가덕도·거제도 가짜 일본섬 둔갑 - 강제 송환 배에서 전세 비행기로 - 밀항자 제주도 출신 많아 이채 밀항지는 대개 밀항자가 숨거나 도망치기가 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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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득의 부산항 이야기 <6> 며리계(弥里界)에서 온 이양선 2015.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용득의 부산항 이야기 <6> 며리계(弥里界)에서 온 이양선 용당포에 포경선 떠내려와 미국인과 첫 조우 용당포는 부산 첫 이양선인 프로비던스호가 닻을 내린 곳이다. 사진은 1952년 용당포 전경. 부경근대사료연구소 제공 - 홋카이도 근해서 태풍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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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득의 부산항이야기-30-첫 '컨'선 들어오던 날(16.04.18.국제) 2016.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용득의 부산항 이야기 <30> 첫 '컨'선 들어오던 날 100명 '컨' 하역일 5명이 처리 '깜짝' - 위기의식 느낀 노무자들 파업 - 요구안 수용해 가까스로 진정 부산항에 처음 컨테이너전용선이 들어온 날은 1970년 3월 2일 오전이다. 입항예정일보다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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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득의 부산항 이야기-13- 해관원 사냥개 실종사건(2015.12.7.국제) 2015.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용득의 부산항 이야기 <13> 해관원 사냥개 실종사건 이국의 적적함 달래주던 개, 산촌 주민이 '보신' 부산해관 린드홀름 보좌관이 1895년 4월 9일 총세무사 앞으로 보낸 사냥개 피해보상 관련 공문. - 덴마크인 해관원 린드홀름 - 억울함 호소하며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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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득의 부산항 이야기-23- 영도해변 화약폭발 사고(16.02.29.국제) 2016.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용득의 부산항 이야기 <23> 영도해변 화약폭발 사고 동래부사 맘졸이게 한 한밤의 폭발 본래 영도는 사람이 살지 않던 한적한 곳으로서 개항 이후 급속히 발전했다. 개항 초 부산항에 콜레라가 발생했을 때 피병원이나 임시무역장이 설치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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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위원장 선거 단독후보!-금융노조 이용득위원장 200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노총위원장 선거 등록이 마감되었는데 후보자는 1명으로 금융노조 이용득위원장이 단독후보로 확정 되었음 아래 클릭 http://www.fktu.or.kr/sungbo/view2.php3?number=1583&code=file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