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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더러워질까 하노라 2023.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맹숭맹숭, 우물주물 하다 인생은 다 간다 갈팡질팡, 어영부영 시간만 보낸다 ‘아서라 • 말어라 • 되었다'‘已矣哉(이의재)' 인생사는 저절로 흘러가는 것이다 참되고 진실하게 살아라 평생을 살면서 끝 셋을 주의하라 손끝을 조심하라 (노무현,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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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재님 작품 감상(한지-담채) 2003.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먹,담채,한지,1994 송사리-먹,담채,한지,1999 참게-먹,담채,한지,1999 신봉리의 10월-먹,담채,한지,1997 삼거리의 고인돌-먹,담채,한지 ============================================ (▷◁) 대구지하철 참사자를 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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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1712886_회계세무학과_이의재_라디오 과제 2021.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재는 라디오의 강점 약점, 기회, 위협 요소로 살펴봤구나. 잘했다. 나는 운전할 때 라디오 듣는 게 때로는 졸음을 방지할 수도 있어서 운전에 도움이 되더라. 잘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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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아름답게 흙으로 돌아가자 2023.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니 그저 흘러가는 대로 살아라. 급하게 뛰어 가다 돌부리에 넘어 집니다. ‘아서라 • 말어라 • 되었다'‘已矣哉(이의재)' 인생사는 저절로 흘러가는 것이다 '꽃은 피면 지고, 세월이 흐르는 것(落花流水)' 지극히 '자연스러운(自然而然)'의 법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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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재님 12/18,, 2/25 예약되셨읍니다!!!! 2005.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약해주셔서 감사합니다!!!!(서초4동) 주소 잘체크해놓았읍니다!!! 행복한 12월 되시구요.... 잔치전에 확인전화드릴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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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의재 너가 카페지기구나 2001.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정림씨..여긴 사적인 카페가아닌 가족카페인점을 감안하시길 바래염.. 아무리 고등학교 동창 이래두 여기선 예를 지켜 주시길 바랍니다.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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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재님! 까페에 노력을 쏟아주셔서 고마워요. 2001.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동안 잘지내셨죠. 저 22대손 이원영입니다. 까페에 많은 변화가 있어서 기분도 새로워지고 신나는일도 많이 생길것 같네요.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주셔서 고맙구요. 저는 한국 들어가는 날짜가 잡혔습니다. 7월 초에 들어가구요. 지금은 이곳의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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