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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함을 거부하고 야생의 길을 자처한 이들 '모험가의 허니문' 2017.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시다. 오토바이를 빌릴 수 있어 이동도 편하다. 무엇보다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저렴한 가격에 싱싱한 해산물을 먹을 수 있으며 주세가 없어 술값도 매우 저렴하다. 밤기차와 슬리핑 버스 인도에서 묵었던 숙소 중 가장 최고는 밤기차와 슬리핑 버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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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바 여행4 - 단테 광장에서 콜럼버스의 생가를 보며 신대륙 항해를 생각하다! 201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 오토바이 를 보고 놀랐었는 데, 오늘도 여전하네? 그런데 이 광장 이름이 “단테광장”인 이유가 있을라나? 단테 그는 1,265년에 피렌체에서 태어나 1,302년 로마 방문중 추방되어 베로나를 거쳐 라벤나에서 거주하다가 죽었는데? 우리 일행은 1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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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2일(수) 욕지도 섬산행 경남/통영 2008.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하자. '인디언 로드'음악을 틀었다. 나만의 길을 위해서 준비한 음악이다. 오르막과 내리막, 포장길과 비포장길을 몇 번 반복하고 나니 마을이 나타났다. 마을 앞 공터에 할머니 한 분이 쓰레기를 줍고 있었다. "할머니, 이 마을 이름이 뭡니까?"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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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간의 세계일주를 다녀와서 2009.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렴한 가격에 할 수 있는 기회가 왔으니 이보다 좋은 일이 어디 있겠는가? 용인 민속촌으로 가려던 계획을 완전 바꾸어서 인천세계도시축전으로 가기로 하였다. 바로 세계일주를 할 수 있는 기회를 포착했기 때문이다. -아이고, 내가 호강한다. 호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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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비싼 오일(합성유)의 관한 이야기.. 2006.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일의 가격차가 우리에 비해서 그리 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유없는 비용에 대해선 아주 면밀히 분석되서 정보가 공유되고, 다만 좀 정보에 둔감한 라이더나 그룹들이 합성유를 선호 하는 것 입니다---말이 좀 샛군요. 합성유 는 Layer를 가중시켜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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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 여행기 3. 2017.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동 오토바이를 이용한 자율 투어도 즐길수 있다. 하지만 우리에게 시간은 많지 않았다. 게스트하우스 우리 일행이 알혼 섬에서의 숙소로 잡으려 했던 곳은 이 알혼 섬의 후지르 마을에 있는 니키타 하우스 였다. 하지만 예약이 꽉 차 있어서 달리 알아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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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어디까지 가봤니? 2010.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피 인디언 말로 ‘나의 친구’ 또는 ‘위대한 사람’이란 뜻을 가진 미스타페오라는 이름만큼 개성 있는 곳. 바리스타 부부가 운영한다는 정보만 듣고 갔는데 남편은 시인, 부인은 화가 겸 동화작가로 카페 곳곳에서 그들의 작품을 볼 수 있었다.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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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어디까지 가봤니? 2009.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피 인디언 말로 ‘나의 친구’ 또는 ‘위대한 사람’이란 뜻을 가진 미스타페오라는 이름만큼 개성 있는 곳. 바리스타 부부가 운영한다는 정보만 듣고 갔는데 남편은 시인, 부인은 화가 겸 동화작가로 카페 곳곳에서 그들의 작품을 볼 수 있었다.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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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어디까지 가봤니? 2010.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피 인디언 말로 ‘나의 친구’ 또는 ‘위대한 사람’이란 뜻을 가진 미스타페오라는 이름만큼 개성 있는 곳. 바리스타 부부가 운영한다는 정보만 듣고 갔는데 남편은 시인, 부인은 화가 겸 동화작가로 카페 곳곳에서 그들의 작품을 볼 수 있었다.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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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어디까지 가봤니? 2009.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피 인디언 말로 ‘나의 친구’ 또는 ‘위대한 사람’이란 뜻을 가진 미스타페오라는 이름만큼 개성 있는 곳. 바리스타 부부가 운영한다는 정보만 듣고 갔는데 남편은 시인, 부인은 화가 겸 동화작가로 카페 곳곳에서 그들의 작품을 볼 수 있었다.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