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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55 5월12일[주님 승천 대축일(홍보주일)]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조) ===================== [인천교구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아이폰하면 떠로르는 인물이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입니다. 그는 자신이 설립한 애플사에서 쫓겨났다가 애플이 망할 즈음 다시 복귀했습니다. 복귀 후 그가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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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54 5월11일[부할 제6주간 토요일]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성당으로 온 형제님도 있습니다. 매주 점심 준비를 해 주는 구역 봉사자들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세상은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기복 신앙과 참된 신앙의 차이점이 무엇인가를 생각합니다. 기복 신앙은 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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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53 5월10일[부할 제6주간 금요일]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송미사** https://youtu.be/nX4Fq_ARWoM [인천교구 이규원 마르코(부평1동성당 보좌) 신부님 집전] =====================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입니다!> 젊은 시절을 돌아보니 저도 참 소심했습니다. 쓸데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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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진 역사공원 &천주교 서울대교구 꾸르실료 회관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화 · 인천 등지와 연결되는 도로상에 있어 과거와는 다른 형태이나 교통 요지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양화진의 옛터임...이승훈 베드로 동상 1989년10월 여의도 광장에서의 장엄 미사시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앉았던 의자의 모조품 [진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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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52 5월9일[부할 제6주간 목요일]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겼습니다. 성당의 이름은 ‘더 깊이’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밤새 고기를 잡지 못하였던 베드로 사도에게 ‘더 깊이’ 그물을 던지라고 하셨고, 베드로 사도는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새롭게 조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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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51 5월8일[부할 제6주간 수요일]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드레아 성당으로 파견되었습니다. 세례를 받은 신자들도 사는 지역에 따라서 본당에 속하게 됩니다. 이를 속지주의(屬地主義...말씀을 듣고, 성체를 모십니다. 지금은 그 나라의 언어로 미사를 봉헌하지만 2차 바티칸 공의회 전에는 ‘라틴어’로 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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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50 5월7일[부할 제6주간 화요일]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송미사** https://youtu.be/5-mjRf1_920 [인천교구 이규원 마르코(부평1동성당 보좌) 신부님 집전] =====================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보호자 성령의 현존과 동반을 굳게 믿으십시오!> 요즘 우리가 봉독하는 사도행전은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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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49 5월6일[부할 제6주간 월요일]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드레아 성당에서 지낼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습니다. 온화하고, 합리적인 주교님께서 의정부교구의 교구장으로서 하느님의 보다 큰 영광을 드러내시리라 생각합니다. 송별미사에 함께 하면서 아쉬움을 나누고, 축하의 인사를 드리지 못했지만 멀리서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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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48 5월5일[부할 제6주일]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성당에는 탄생의 문과 고통의 문이 있습니다. 이제 곧 영광의 문이 완성될 것이라고 합니다. 고통의 문 정면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매달려 있는 모습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머리에는 가시관 대신 ‘성경’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모든 말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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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5일 부활 제6주일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우 미사 내내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지 않더군요. 본당 로비에 앉아 열심히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고 있는 청소년에게 “만약 스마트폰이 없으면 어떻겠니?”라고 물었습니다. 이 물음에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이렇게 대답합니다. “절대 안 돼요.” 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