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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행복한 내가 될 수 있음은....*^^* 2003.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섰다. 인천에서 작은 홍어집을 하는 시누님네서 홍어를 먹고 매상을 올려 줄 것인가 .... 생신이니 그냥 함께 월미도에 가서 회를 먹을 것인가... 우리는 약간의 고민을 해야 했다. 나는 몹시 회가 땡기누만, 아주버님은 몹시 홍어가 땡시시는 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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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해몰 참기리비 판매소진 서해안 참소라 대 3-5미,다이버왕바지락,오만둥이,백합(생합)등 불토도착! 2018.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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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시장발달사-1 2009.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복 후 이것을 계승해 인천시수산협동조합으로 바뀌었으며, 현재는 연안부두에 위치하고 있다. 한편 생선가게에서는 얼음이...점차 사라지게 된다. 현재 어시장은 연안부두로 이전했고 활어, 건어물, 조개, 꽃게, 젓갈류 등 150여 종의 수산물을 취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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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다, 지하철타고 바닷가 가자 - 인천 소래포구 2008.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시장은 연안부두 쪽의 '인천종합어시장'과 인천 남동쪽의 '소래포구' 뿐이다. 이 중 전자는 '노량진 수산시장' 스타일의 분위기이고, 후자는 '전성기의 강경시장' 정도와 비교할 곳, 정도로 보면 무난할까? 둘 다 그 나름대로의 분위기가 있고 연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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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로 간다네요. 2009.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5′. 인천에서 127km 떨어진 섬연평도, 날씨가 좋으면 불과 6km 떨어져 있는 북한의 해주 땅도 보인다는 접경지역이다. 세상 돌아가는 일에 밝지 않은 사람이라도, 굳이 기억을 더듬는다면 아마 99년 여름을 서늘하게 했던 '연평교전'을 생각해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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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여행가~~ 2016.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질퍽거리는 어시장에서 어머니가 주문한 생선들 ~~~ 갖 잡아온 갈치 생태 낚지 꽃게를 사고 나면 준비한 보자기는 꽉차서 산 꽃게 집게발이 보자기를 뚫고 나온다 ㅎㅎ 내 미션을 마치면 이제부턴 순전히 나만의 시간이다 역전의 자그마한 중국집에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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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행 얘기~~어린 여행가~~ ㅎ 2016.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천연안 부두로 가는 여행이다 한손엔 보자기를 들고 발디딜 틈도 없이 빽빽한 승객들로 차 있는 기차간에서 창밖의 풍경을...타는 꿈을 꾸기 시작한다 비린내 진동하는 질퍽거리는 어시장에서 어머니가 주문한 생선들 ~~~ 돗대가 달린 목선에서 갓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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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으러 떠나자!아름다운 일몰 &일출 여행지 2009.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우에는 인천 연안부두나 대부도 방아머리선착장에서 대부해운(카페리호)을 이용. 문의 영흥면사무소(032-886-7800~2) 바지락고추장찌개로 유명한 하늘가든(032-886-3916), 영흥도바지락해물칼국수(032-886-3644)가 소문난 맛집이다. 비치 클럽(032-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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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맞으러 떠나자!! 아름다운 일출 & 일몰 여행지 2008.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우에는 인천 연안부두나 대부도 방아머리선착장에서 대부해운(카페리호)을 이용. 문의 영흥면사무소(032-886-7800~2) 바지락고추장찌개로 유명한 하늘가든(032-886-3916), 영흥도바지락해물칼국수(032-886-3644)가 소문난 맛집이다. 비치 클럽(032-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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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으러 떠나자!아름다운 일몰 &일출 여행지 2009.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우에는 인천 연안부두나 대부도 방아머리선착장에서 대부해운(카페리호)을 이용. 문의 영흥면사무소(032-886-7800~2) 바지락고추장찌개로 유명한 하늘가든(032-886-3916), 영흥도바지락해물칼국수(032-886-3644)가 소문난 맛집이다. 비치 클럽(032-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