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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육사 교과서에 기록된 한국인 영웅” 202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종덕을 학교 방화범으로 체포하러 온 것은 아니었다. 형식적인 재판이 끝나자 총 소리와 함께 부모님은 쓰러졌다. 아버지 임성규는 독립 운동가였고 어머니는 당시 숙명여고 교사였다. 인민군들은 미리 준비해온 장작 위에 시체를 얹어 놓고 기름을 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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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16.금요일.시산제(만인산)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0,000원 맛고을(길봉섭.장인숙)100,000원 최덕종 50,000원 박종기 50,000원 이정구 30,000원 한국인삼내츄럴 200,000원 임성규 50,000원 김홍주 50,000원 이철호 50,000원 조경제 30,000원 유경선 30,000원 ㅡ찬조계 1,240,000원 ㅡ돼지코 16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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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2024.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임성규님 풍경소리에서 시작하시는 음악 방송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음악 방송 하세요 풍경소리에서 오랫토록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차분한 맨트 참 좋습니다 처음은 조금 어색하지만 차츰 익숙해집니다 여유로운 일요일 시간은 빨리도 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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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송 축하 합니다 2024.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늘어지게 자고 일어나 출출한 배도 채우고 임성규님 첫방송 축하 드리고 일타 쌍피를 잡아 봅니다.. 만남의 소중함을 여기고 풍경소리에 오랫동안 머물고 함께 하시기. 바래봅니다.. Nana Mouskouri - Plaisir D'amour 조용필 - Feeling of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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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8 출금내역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월. 815,960 임성규에게(3/8출금) 200,00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잔액. 615,960 23일 모임에 총무가 참석을 못해 성규친구에게 입금처리 하였습니다 23일 식구들 1박2일 여행이 있어 부득이하게 참석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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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송 축하드립니다^^ 2024.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와 둘레길 운동하다가 재빨리 들왔습니다~ 오늘은 날 잡고 청곡 해 보려구요 ㅎㅎㅎ 임성규님 처음 입성한 날이기도 하고 기념으로 청곡도 하려구요 하하하 조항조 / 후 강허달림 / 외로운 사람들 신승훈 / 추억속의 재회(삼달리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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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시조시인회의, 2024년 정기총회 및 시상식 개최 / 시민포커스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5편의 작품이 심사 대상에 올랐는데 이번 심사에는 이정환 시인, 오종문 시인, 이숭원 평론가가 맡았으며 수상의 영예는 임성규 시인의 작품 ‘냄비’에 돌아갔다. 심사위원들은 ‘냄비’는 냄비의 그을음을 닦는 일상적 행위를 통해 시를 쓰는 과정과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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