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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훈 목사 2012.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7세의 나이에 미국으로 유학하여 웨스트민스터 합창 대학에서 공부한 후 크리스천 신학교에서 교회음악을 공부하여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귀국하여 다시 영락교회의 지휘자가 되었고, 한국 찬송가 위원회 간사와 음악전문위원을 지냈다. 그리고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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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대륙 도보횡단 제7회 2001.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일 나이가 많아 보이는 사람이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자기들은 마니토바에서 열릴 예정인 인디안 단합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몬트리얼에서부터 걸어오고 있는 중인데 나는 경찰의 제재를 받지 않았냐고 물었다. 그런 일이 없었다고 하자 자기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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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골짜기* 2015.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시나이다."(시23:4) 주님, 우리에게 참 평안을 주시옵소서 세상에서는 줄 수 없는 주님의 참 평안을 우리에게 주옵소서. 여러 가지 일로 세상에서 시달리며 고민과 근심에 빠진 성도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무거운 짐을 주님께서 대신 맡아 주시고 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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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 2006.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전 한달반동안 캐나다 임현수 목사님과 함께 지내다 왔다는군요. 아마 5월쯤 임현수 목사님이 한국에 나올 것 같답니다...시간이 가는줄 모르게 이야기를 나누니 기분이 좋긴 한데 나이가 50이 넘은 사람들이 어느날 갑자기 통화를 하고 무슨 큰일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