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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생 땅콩 임형수가 보고파서요^^* 2011.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기생 5명중 가장 어렸고 작았고 군번도 3개월이나 차이가 났던 땅콩! 커야할 키는 자라지 않고 기 죽일만큼 그것만 우람했던 땅콩! 너무 작아서 안보이는지 전역후 서너차례 보고서는 영~ 소식을 접할수가 없는 땅콩! 어디선가 예쁜 가정 꾸리고 잘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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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고 담대한 문신인 임형수 시 2018.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선전기의 문신인 임형수의 시 를 보면서 그 시대 우리 조상들의 거칠 것 없이 담대 했던 한편의 시 를 소개해 드립니다. 산에 눈이 하얗게 쌓일 때 검은 돈피 갖옷을 입고, 흰 짓 달린 기다란 화살을 허리에 차고. 팔뚝에는 백 근 짜리 활을 걸고. 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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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부 -73kg급 1회전] 김경남(임장사유도체육관) vs 임형수(고려대학교) 2008.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8 서울특별시 교육감배 유도대회 [일반부 -73kg급 1회전] 김경남(임장사유도체육관) vs 임형수(고려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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Ⅵ. 임형수(林亨秀)의 문학-2/朴東亮 編, 《寄齋雜記》[三] 〈歷朝舊聞〉[三] 2013.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역/나천수 2. 林牧使亨秀。(임목사형수)/牧使 임형수는 倜儻有氣節。(척당유기절)/기개와 절조가 있어서 남에게 구애받지 않았으며 能文章。(능문장)/문장에도 능하고 善騎射。(선기사)/말 타기와 활쏘기도 잘하였으므로 一時以文武全才許之。(일시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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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임씨(平澤林氏)-30 2023.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安東 ㆍ 洪原 ㆍ 泰川 ㆍ 鐵山) 등지와 부여(扶餘)의 임천 ㆍ 청양(林川 ㆍ 靑陽) 등지에 나뉘어 정착하였고, 아버지 임형수(林亨秀)의 유언(遺言)에 따라 9세 임구(林枸)가 제주도(濟州島)에 자리잡은 뒤에 그곳에도 자손들이 살게 되었다. 다시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