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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751 1월30일[연중 제4주간 화요일]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된 자아를 보지 못하게 합니다. 십자가를 지고 죽었지만,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잠시 지나가는 이 세상에서 방황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2024년 새해에는 우리 모두 예수님처럼 ‘탈리타쿰’하면 좋겠습니다.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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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오스왈드 챔버스의 365 묵상집 주님은 나의 최고봉 202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께 의탁하고 의지하고 맡겨야겠다 12월29일 동인천 지하상가 [12월 29일] 참된 제자입니까? | 주님은 나의 최고봉 https://youtu.be/lWIrc5r4Hes?si=ZDQuaOVwHbQ1jaSo 12월 29일 참된 제자입니까? 그때부터 그의 제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떠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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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748 1월27일[연중 제3주간 토요일]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자아의 욕심입니다. 나의 힘만으로 무언가 이루어내려고 하는 것도 어떤 때는 명예욕의 발로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힘을 다 빼고 당신께 모든 것을 맡기는 사람을 찾으십니다. 그때까지 예수님은 우리 각자 안에서 주무시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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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봉종왕기(天峰鍾王氣) 第 四 卷 第 三 章 1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을 의탁했다. 사우맹에는 어떠 한 잘못도 없는 것이다. 그러나 결정을 내려야 한다. 이들로부 터 벗어나려면 검을 쳐내야하고, 잡히려면 검을 버려야 한다. "쳐랏!" '사우맹 따위가 감히' 하는 생각이 검을 들게 했다. 그들의 검은 달빛을 갈랐고, 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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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747 1월26일[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연중 제3주간 금요일] 202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는데 자아는 뱀이잖아요. 그러니까 뱀이 원하는 게 뭐겠어요. 나의 멸망인 거죠. 자기처럼 땅으로 끌어 내리기를 원하는 거죠. 안에서 자꾸 어떤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냐면 “죽어. 살면 뭐 해?” 정말 죽는 게 전혀 두렵지 않았대요. 그만큼 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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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7일[연중 제3주간 토요일] 202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자아의 욕심입니다. 나의 힘만으로 무언가 이루어내려고 하는 것도 어떤 때는 명예욕의 발로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힘을 다 빼고 당신께 모든 것을 맡기는 사람을 찾으십니다. 그때까지 예수님은 우리 각자 안에서 주무시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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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당집 해제-I. 매월당의 생애와 사상 202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을 의탁하고 수분守墳하던 중 3년을 채 마치지도 못하여 오직 믿고 있던 그의 외조모마저 세상을 뜨니 그는 다시 서울로 올라왔으나 그때에 아버지는 중병으로 말미암아 거의 가사를 돌보지 못할 지경이었다. 이렇듯 중첩하는 가정적 파란 속에서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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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7 - 2: 4 내가 쫓겨났어도 다시 주를 바라보리라.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의 뜻과는 정반대되는 곳 원수의 자리에까지 내려간 것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그대로 버려두지 않고 고래 배속까지 오셔서 그를 살려내었습니다. 바울이 예수 믿는 신자를 박해하려고 다메섹으로 가는 도중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하늘의 찬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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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번째 도반모임 말씀 / 칠통 조규일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존 의탁하지 않고 스스로 존재하며 빛을 발한다고 하여 제가 이름을 붙인 겁니다. 출신을 하면 대뇌신경총에서 신이 나오고 그러면서 여기를 묶고 있는 게 그게 심장신경총이에요. 그래서 아까 말한 10개의 신경총이 열려야 한다고, 그것을 쏴줌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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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크리스마스에 생각하는 예수라는 사나이 !! 2023.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파라는 뜻이 아닙니다. 중국에서 한족의 문파를 정파, 이민족의 문파를 사파로 불렀던 것에서 차용하여, 로마의 무림 문파도...아버지를 모르는 아들로 태어난 예수는 어려서부터 자아정체성에 대한 고민이 많았을 것입니다. 자연히 질풍노도의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