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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 / 서정주 / 낭송 서효륜 2016.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화상 서정주 에비는 종이었다 밤이 깊어도 오지 않았다 파뿌리같이 늙은 할머니와 대추꽃이 한 주 서 있을 뿐 이였다 어매는 달을 두고 풋 살구가 꼭 하나만 먹고싶다 하였으나 ... 흙으로 바람벽한 호롱불 밑에 손톱이 까만 에미의 아들 갑오년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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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 -서정주 2009.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 시대가 바뀌고 정권이 바뀐다 한들 그 의무는 변하지 않겠지요. 한번쯤 음미해보면 좋겠다 싶어 올려봅니다 ^^ 자화상(自畵像) : 서정주 시 애비는 종이었다. 밤이 깊어도 오지 않았다. 파뿌리 같이 늙은 할머니와 대추꽃이 한 주 서 있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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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 / 서정주 2008.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未堂詩文學館 文學紀行 * 도르메촬영 08.05.24 * 미당시문학관 건물 미당시문학관에서 멀리 바라다 보이는 미당 山寢 미당시문학관에서 멀리 질마재가 보인다 미당시문학관에서 창밖 멀리 미당 묘소가 보인다. 미당시문학관에서 창밖으로 멀리 바라다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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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 - 서정주 - 200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자화상 - 서정주 - 애비는 종이었다. 밤이 깊어도 오지 않았다. 파뿌리 같아 늙은 할머니와 대추꽃이 한주 서있을 뿐이었다. 어매는 달을 두고 풋살구가 꼭 하나만 먹고 싶다 하였으나, 흙으로 바람벽한 호롱불 밑에 손톱이 까만 애미의 아들 갑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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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협 2020년 제4회 영상시 (14) 자화상/서정주 낭송/ 명은화 2020.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시협 2020년 제4회 영상시(14) 자화상/서정주 낭송/ 명은화 YouTube에서 '#부시협 #2020영상시 #자화상 서정주 #명은화' 보기 https://youtu.be/Soul4ikjS3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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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 / 서정주 / 낭송 송연주 2008.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화상(自畵像) 詩서정주/낭송/송연주 애비는 종이었다. 밤이 깊어도 오지 않았다. 파뿌리 같이 늙은 할머니와 대추꽃이 한 주 서 있을 뿐이었다. 어매는 달을 두고 풋살구가 꼭 하나만 먹고 싶다 하였으나 …… 흙으로 바람벽 한 호롱불 밑에 손톱이 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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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260 최은비 4주차 2차시 <자화상-서정주> 2022.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정주 시인이 시의 폭을 넓혔다는 점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자화상 - 서정주 애비는 종이었다. 밤이 기퍼도 오지 않었다. 파뿌리같이 늙은 할머니와 대추꽃이 한주 서 있을 뿐이었다. 어매는 달을 두고 풋살구가 꼭하나만 먹고 싶다하였으나 … 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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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 - 서정주 200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화상 - 서정주 애비는 종이었다. 밤이 깊어도 오지 않았다. 파뿌리같이 늙은 할머니와 대추꽃이 한 주 서 있을 뿐이었다. 어매는 달을 두고 풋살구가 꼭 하나만 먹고 싶다 하였으나 ......흙으로 바람벽 한 호롱불 밑에 손톱이 까만 에미의 아들. 甲午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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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 / 서정주 2020.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화상_ 서정주 애비는 종이었다. 밤이 깊어도 오지 않았다. 파뿌리 같이 늙은 할머니와 대추꽃이 한 주 서 있을 뿐이었다. 어매는 달을 두고 풋살구가 꼭 하나만 먹고 싶다 하였으나… 흙으로 바람벽 한 호롱불 밑에 손톱이 까만 에미의 아들 갑오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