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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기억] 현실 한 올과 비현실 한 올(중앙SUNDAY) / [빛명상] 신비의 그림액자 / 빛터 그림찻방의 사계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는 신비의 그림액자 지구상의 단 한 곳 그림찻방에 있다. 차 마시며 빛(VIIT)명상하니 바람소리 새소리 풀벌레소리 작은 연못에 흘러내리는 물 흐르는 소리도 행복한 마음이 된다. 하도 데려가 달라기에 그림액자 밑에 심어둔 청정 소나무에 흰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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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 염소의 반란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러기 8마리 키우는중 알깨고 나와서 일주일째 방 에서내려다 보는 나의 작은 연못 붕어인지 잉어인지 떠로 몰 려 다니더라 잠시 풀어놓으니 엉망 진창 이다 때론 줄 지어 뒤뚱거리며 걷는 모습에 웃음 짓기도 합니다 누구의 소행 일 까요 겨우내 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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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주의에 산책로길과작은연못 2022.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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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뭐 별건가요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마움을 전하면서 오늘 다녀 온 담양에 있는 명옥헌 사진을 대신 올립니다. 다음부터는 신중하게 글 올릴게요. 편안한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작은 연못과 베롱나무가 아름답게 어우러진 담양 명옥헌은 사진 좀 찍는다는 분들이 많이 찾아 오는 명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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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7월 게으른 산행은 내장산으로 갑니다.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연을 품은 평온함을 느끼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조용한 바람 소리와 새의 지저귐, 나무의 향기가 숲을 산책하는 동안 동반된다. 숲 안에는 작은 연못이 흘러나오는 장성 백양사 비자나무 숲은 자연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낭만적인 휴식처다(다음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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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사랑하며] 마음의 가난(국민일보) / [빛명상] 근원에 대한 감사 / 신비의 그림액자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는 신비의 그림액자 지구상의 단 한 곳 그림찻방에 있다. 차 마시며 빛(VIIT)명상하니 바람소리 새소리 풀벌레소리 작은 연못에 흘러내리는 물 흐르는 소리도 행복한 마음이 된다. 하도 데려가 달라기에 그림액자 밑에 심어둔 청정 소나무에 흰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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