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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먹는자두 말구요 가수.... 잘가 // 부릅니다~~~~~~ 2003.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해 잘가라고 그랬어 내가 싫어 떠나는 너를 보내고야 말았어 사랑아 왜 나를 선택했다 나를 버리고 말았니 잘가 너무나 사랑했었어 앞으로가 곧바로가 뒤도 보지 말고 뛰어가 (막 뛰어가) 혹시 내가 붙잡아도 흔들리지 말고 막 뛰어가 (막 뛰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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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산 자두 또는 흰둥이]가 평생 엄마, 아빠, 오빠들을 만났어요! 2013.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빨리요?"가 솔직한 심정이었을 것입니다. 자두를 생각하면 드는 생각은 정말 "균형감 있는 이쁨, 상냥함" 입니다. 까부는 것도 적절하게 (정말 선을 넘어가지 않게 딱 이쁘게 놉니다), 슈나 언니들에게 관심이 있지만 그것 역시 적절하게 표현하고 물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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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자두 잘가 댄스 버전 구함(약간허접버젼이지만.. ) 2002.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자료실에 올렸습니다,..,. 허접하다고.. 욕하지 마세요..... 저흰 그렇게 대강합니다... --------------------- [원본 메세지] --------------------- 자두 잘가 댄스 버전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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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씨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던 나를 보더니, 그제서야 노래방에 갔던 기억도. 노래를 좋아하는 만큼 잘하고 싶은 마음도 늘 컸어. 친구들 앞에서 더 자두 <잘가>, <김밥> 그런 노래들 부르면서 엄청나게 끼를 부렸던 걸로 기억나. 그 ‘끼’는 초등학생 때 발산하는 것으로 소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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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님의 자두 추희 2022.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여자들이 좋아해서 이름이 추희일까요?ㅋ 자두 중에 가장 맛나다는 추희.. 먹고 싶었는데도 돈이가 없어서 못 사먹는걸 아시고ㅠ 통 큰 나눔하셨어요. 저걸 3명에게나~~~~ 멋찐 무궁화님 나눔 주셔서 감사드리며 추희 잘 먹겠습니다. 내일부터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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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바람이 불어와도 우리 집의 자두(추희)는 잘 익어가고 있습니다~~~ 201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확 할때까지는 아직은 안심할 단계는 아니지만 올 해는 왠지 잘 될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지난해 2012년도의 태풍의 시련도...생긴것 같습니다~~ 하지만 얼마전 태풍(나크리)가 지나가면서 떨어진 자두를 보니 마음이 쪼매 아프네요~~ 이런 시련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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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덤~~~최신유행곡~자두의 잘가~ 2001.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가~~~~~ 잡지 못해 막지도 못해 잘가라고 그랬어 내가 싫어 떠나는 너를 보내고야 말았어 사랑아 왜 나를 선택했다 나를 버리고 말았니 잘가 너무나 사랑했었어 *앞으로가 곧바로가 뒤도 보지말고 뛰어가 (막 뛰어가) 혹시 내가 붙잡아도 흔들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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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남자 자둘 후기! 2022.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얻어서 자둘 다녀왔습니다! 이날 정말 향님의 컨디션이 역대급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정말 오늘 안갔으면 평생을 후회했을거에요 향님 최고의 컨디션이셨어요 자첫때는 그래도 뮤지컬 보러왔으니까 뮤지컬 자체에 집중하자 라는 마음으로 가서 향님'만'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