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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전에 쓴 양봉일기 입니다. ^^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상이 오는 것 같다. 6~7월은 내년도에 필 꽃눈을 만드는 시기라고 하던데... 잎을 말고 들어앉아 있는 벌레라서 구제가 쉽지 않을 것 같다. 수년동안 씨름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팔공산 봉장 벌통을 모두 형제봉으로 옮겼다. 저녁 7:30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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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3(3) / 가라지와 겨자씨와 누룩 비유(3) / 마 13:24-35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폭풍을 잠재우기 위해서 정치인과 기업인들이 거듭나는 것은 물론이고, 우리 모두가 새로운 결심을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나 하나의 부정이 결국은 우리 사회의 부정으로 발전하였고, 내가 만든 불신은 우리 사회 전체의 불신을 가져옵니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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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로 사는 인생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쌓이면 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오수를 즐기고 나면 몸이 거뜬하다. 또 하루가 시작되는 셈이다. 새로운 기분과 활기 찬...머무르면서 삼림욕도 즐긴다. 숲속에서 걷고 뛰면 기분이 상쾌하다. 그래서 또 만보를 채운다. 그래야 저녁에 잠을 푹 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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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지혜 봄철 보약, 이렇게 드세요!!!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긴 잠을 깨고 파릇파릇한 새싹을 내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옛 성현들은 봄을 만물이 화생(化生)하는 생장(生長)의 계절이라 표현하였고, 생기가 충만한 계절로 특징지었던 것입니다. 옛 성현(聖賢)들은 건강을 보호하는 생활방식으로 자연계의 운행에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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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잠을 줄여가면서 치열한 삶을 살아온 것도 비슷할 것입니다. 그러나 지나고 보면 그런 것들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이라는 것...잃을 수 있다는 당연한 사실을 모두 알고 있으며 가장 많이 들어온 사실입니다. 자신의 건강을 잃어가면서까지 지켜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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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1984 하계수련회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배들이 많이 베풀었다. 그때부터 선배, 동기들과 교류를 하면서 얼굴과 이름을 조금씩 알게 되었다. 그렇게 교육을 받던 중 써-클 하계수련회를 가게 되었다. 하계수련회는 1984년 7/24 ~/28일까지 지리산과 상주해수욕장을 경유하는 4박 5일간의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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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은 병(?)때문에 많이 힘들어요... 200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에 잠이 안오는 병이랍니다. 정확한 병명도 없고 처방도 없고...ㅋㅋㅋ 불치병은 맞을걸요? ^^a 낮에 낮잠을 좀 잤더니 밤 12시가 되어가는데도 도무지 졸립지가 않으니... 원래 제 취침시간은 10~11시 사이랍니다.(전형적인 아침형 인간...?) 주위에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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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方廣佛華嚴經 팔십권본 제 七十六 권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고, 오는 세상에 미륵보살이 투시타 하늘에서 내려오실 적에 큰 광명을 놓아 법계에 두루 비추며, 모든 보살이 태어나는 신통변화를 나타내어 인간에서 훌륭한 가문에 탄생하여 중생을 조복 하는 때에도 나는 그의 어머니가 되느니라. 이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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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方廣佛華嚴經 팔십권본 제 七十五 권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애며 잠부드비이파의 여러 가지 말 차별도 한량없으며 음악의 소리까지 통달하지 못하는 것 없고 여자들이 하는 일 이 애가 모두 다 알지만 여자의 병통이 없으니 당신은 빨리 받아 주소서. 질투도 모르고 애탐도 없고 욕심도 없고 성내지도 않아 성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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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 과 성령이 주도하는 바울의 3차 선교여행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도 병이 낫고 귀신도 나가는 것이다. 이러한 일들이 일어날 때 교회에는 얼마나 큰 힘을 받게되었겠는가? 성령의 역사가 사도 바울을 통해 여러 기적들이 일어나는 것이다. 선교사역은 인간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