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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조림] 전북 부안맛집 곰소 / 이젠 그리운 맛 우리장모집 2013.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손맛의 타고남의 조화일지도. 적절한 갈치조림이라고 하면 어떨까. 다른 곳에서 맛보기 힘든 제대로 된 갈치조림이기에, 사라진 집을 처음으로 포스팅 하는지도. 고슬고슬하게 잘 지어진 밥. 양파김치. 함평의 양파김치가 유명한데, 양파의 주산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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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의 손맛 2011.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기대와 처형의 손맛의 아쉬움이 남기도 하였답니다. 그래도 몇년 동안을 우리가족 겨울밥상을 책임진 처형이신지라 어제는...수산시장을 들려 광천새우젓을 준비하셨으니 ~~ 옛말이 처형이 장모님을 대신한다는 말이 전혀 틀리지 않는다른 것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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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 이제서야... 작년엔 장모님께서 순백하게 담궈주신 물김치를 갖다 먹었는데 이번엔 친정 엄마께도 갖다 드린다고 많이도 결심...십여년 전에 한번 성공했었는데 너무 오래되어서 감각이 그만... 자주 해봐야 감각이 살아나고 손맛도 살고 절묘한 비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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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의 진실 그것이 알고 싶다... 201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두고 있는데 오늘은 어디로 튈까를 연구 하시는 울 마나님...ㅠㅠ 텃밭에 심어놓은 올게닠 알타리를 뽑아 김치를 담그신 장모님의 솜씨에 오~~메 김치에 무슨 짖을 한 것일까나~~~ 똑같은 레시피인데 완존히 다른 맛을 내는데 이래서 손맛 손맛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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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_62nd_0914_문막교&부론] 부론 멍짜 손맛! 2011.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어나 장모님이 챙겨주신 올갱이 해장국 한그릇에 밥 한그릇 말아 뚝딱 비우고,, 복수혈전을 다짐하며 문막교로,, 오늘은 다른 분들 일하시는 날이라 유수 선배님만 뵙기로 했다,, 문막교 다 와서 내려가는데 유수 선배님으로부터 전화,, 부론이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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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쉬는날 고등어 손맛보고 왔어요 2018.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법 손맛 봤네요^^ 중간 큰놈들 끌어 내려다 감성돔 목줄 터져버린게 서너번 너무 아쉽지만 한마리 시장 사이즈 이상(단독 사진은 못찍었는데 3.5 ~4짜는 될듯) 한마리에 주변분들 환호 해주시니 감사해서 중간사이즈 2놈 옆 아주머니 회 드시라고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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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묻은 김치국물 2023.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기 선언을 하신 후엔 처가에서 해주시는 김장김치를 얻어먹습니다. 이제 어머니의 김장 맛은 관념 속에 남아 있고, 장모의 손맛에 길들여졌습니다. 처가에서는 김장김치에 김장무를 넣지 않으시기에 삭은 무를 젓가락으로 푹 찔러 한 입씩 베어 먹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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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묻은 김치국물 2023.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기 선언을 하신 후엔 처가에서 해주시는 김장김치를 얻어먹습니다. 이제 어머니의 김장 맛은 관념 속에 남아 있고, 장모의 손맛에 길들여졌습니다. 처가에서는 김장김치에 김장무를 넣지 않으시기에 삭은 무를 젓가락으로 푹 찔러 한 입씩 베어 먹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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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인후동 웰빙 팥죽집 2023.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오는데 그 보리밥 먹으러 가끈 한번씩 찾아 갑니다.. 우리 장모님 생존 하실때 비가 내리는 날이면 팥죽이 드시고 싶다 하셔서...할 정도로 손님들이 밀려 듭니다.. 예전에는 할머니의 손맛이였는데 그 할머니가 세상을 뜨신후 아들이 이어받아 가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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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무늬.... 손맛 지대로...!! 2011.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eadog입니다... 장모님 서울 아산병원에서 퇴원겸 모셔다 드리러 강원도 다녀왔습니다... 잠시 처가댁에서 휴식취한다음 식구들과 저녁식사후 나선시간이...20시쯤.. 정라진방파제에 가니 현지인들이 자리 선점하고 캐스팅중입니다... 대충 자리 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