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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 암기법 100가지 ㅎㅎ 2012.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멸망 . 장미전쟁 훈민정음으로 문맹 깨우쳐. 비듬이(비) 잔뜩(잔) 낀 몰골을 면하다. 훈민정음 발명하신 분께 장미 꽃다발 증정! *정간보 창간-세종 정간된 잡지, 책 좋아하시는 세종이 재창간. *단종이 즉위한 나이-12세 수양대군에게 시비(12) 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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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스크랩[The Tudors] 튜터가문네 이야기 2007.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타나 장미전쟁을 종결시키고 왕이 되어버렸다...;; 그야말로 어부지리,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주인이 가로채가는 격이 아니던가. 어쨋거나 이 헨리 튜더는 그리하여 헨리7세가 되고 튜더 왕조를 열었다. 이 헨리 7세의 둘째 아들이 헨리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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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6.꽃의 신화와 전설(히아신스,아네모네,해바라기,수선화, 제비꽃,카네이션,팬지,금잔화,장미,로도,목련,백합,코스모스,샤프란,봉선화,달맞이,할미꽃,칸나) 2010.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네모네의 영화와 이미자의 노래로 더 널리 알려졌으며, '아! □ 네'라고 기억하면 쉽고, 유럽에서는 잎이 양귀비와 비슷하여 양생양귀비라고도 하며, 약 90종의 원종이 있다. <아도니스의 피가 꽃이 된 아네모네> 해바라기(sunflower, 그리움) 클뤼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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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주 자유여행기 - 런던 타워(Tower of London), 화이트 타워에서 <천일의 앤>흔적을 찾아본다 2017.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483년 장미전쟁 때 에드 워드 4세가 죽자 에드워드 5세가 어린 나이 왕위를 계승했고 대관식을 치르기 위해 삼촌 리처드와 함께 런더 타워로 동행했 고 거기서 동생과도 만났다. 그런데 대관식을 치루기 전 두형제는 사라져버렸고 결국 찾지 못하자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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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교, 영국문학기행(9, 최종회) - 월간 시문학 2010년 5월호 2010.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다. 장미전쟁이란 장미문장을 가진 두 가문과 그들을 따르는 귀족들이 싸운 전쟁이다. 이 전쟁에서는 랭커스터 가문(붉은 장미)이 이기게 되었고, 요크가문(흰 장미)을 대표하던 엘리자베스와 결혼함으로써 전쟁은 비로소 끝이 나게 된다. 이 전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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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주 뒤비의 <지도로 보는 세계사> 2008.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녔으며 영화와 역사 속에 등장하는 종족, 젠더, 문화 충돌과 융합 현상에 관심이 많다. 부산대 약학과와 서울대 보건대학원을 마치고 영국 University of London, Institute of Education(IOE)에서 Media&Cultural studies를 공부했다. IOE와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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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 Of The Thousand Days(천일의앤)Georges Deleure 2018.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해 영화가 아무리 400년 전 인물을 그리고 있더라도 그 캐릭터에 투영된 것은 괄목할 만큼 신장된 20세기 서구의 여권(女權)인 것이다. 한국사에서 앤 볼린에 필적하는 인물은 장희빈인 것 같다. 극적으로 왕후의 자리에 오른 것,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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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명 높은 세계 'top-10' 감옥 2011.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됐다. 장미전쟁에서 패한 랭커스터가의 헨리 6세, 소설 <유토피아>의 저자 토마스 모어, 헨리 8세의 두번째 부인 앤 볼린과 다섯번째 부인 캐서린 하워드, 심지어 나치독일의 장군 루돌프 헤스 등 아주 쟁쟁한 인물들이 수감됐었다. 역사가 900년 이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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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47) 배우 ‘리차드 3세’ - 2017.12.21.중앙 外 2017.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걱정반 기대반”이라면서도 “관객들이 ‘저 배우 영화 그만하고 연극만 했으면 좋겠다’고 할 만큼 잘하고 싶다”고 말했다...정확한 딕션·장단음 보여주겠다” ‘리차드 3세’는 영국 장미전쟁 시대의 실존 인물을 바탕으로 영국의 대문호 셰익스피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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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방의 장기 정전사태에 즈음하여 몇 가지 잡담... 2004.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였거든요. 영화배우보다는 연극배우로 더 유명한 올리비에 경의 연극적인 연기를 보고 싶기도 했고 무엇보다도 이 DVD를 헐값에 살 수 있었기 때문이기도 했고요. ^^ ('리처드3세'는 여러차례 영화화된 적이 있지만 올리비에경의 이 작품을 최고로 치지요...